나라 료칸

“ホテルの中にローソンやお土産売り場があり食事も出来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 ホテルに行く前に食事を済ませる事なく行ける事が分かったので次回はホテルに直行します ただ店は満席だったので予約が必要です！ お風呂は温泉が沢山あり硫黄の匂いも して波の音を聴きながらのんびり最高でした！”

“관광지와 가까움, 방넒음, 2인방을 4인용으로 판매”

“The public bathtub felt quieter and more convenient than the private bathtub.”

“Une expérience inoubliable à Koyasan. Nous avons apprécié la sérénité et l'hospitalité durant notre séjour. ”

“Really nice staff who explain the culture and history of Koyasan really well! I recommend booking with breakfast and dinner included as the food is amazing and unique and you won't find it anywhere else in Japan!”

“프론트에 한국말 할수 있는 직원이 있어서 더 좋았구요.6시쯤 되면 이불을 깔아주러 오시니까 좋네요,다음날 외출하고 돌아왓을때도 깔끔히 다시 정리 해주셧고,무료조식이 포함된 숙박이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4식구 가족여행인데 전 호텔에 비함 좀 협소해서 트렁크를 펼쳐 놓지 못해서 그건 좀 아쉽네요.도톤보리랑 가까워서 다니기는 넘 좋앗어요.”

“location is pretty good, easy to reach main spot of Gionmachi”

“엄청 신기한경험이였음 시설도 준수하고 직원전부 친절하셨음 특히나 나의객실에 계속 와주셨던 배테랑의 직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이런경험은 처음해봄”

“very good and frendly stay ”

“부모님 두 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도톤보리 근접성도 좋고 대욕장 너무 좋아하시네요”

“가격대비 룸의 상태도 괜찮았고 특히나 대욕장을 이용할수 있는것이 아주 좋았다.”

“숙소는 청결하였고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교토역에서 도보로 이동 시 2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대도시 핫플레이스 관광후에 고즈넉한 교외의 온천 료칸은 매우 힐링되는 경험이었습니다. 친절한 접대와 전통적인 예쁜 방에서의 맛있는 저녁식사와 오차타임, 자연과 함께하는 온천과 제대로인 일식 아침식사까지 모두 만족했습니다. 가는길이 히네노역에서 택시비 3천엔 이상 나와 아까웠습니다. 무료 셔틀 버스 시간이 한 타임밖에 없는것이 아쉬웠읍니다.”

“Excellent service and very low key. I got up early in the morning and wanted a coffee. I went to the front desk and asked if they had coffee and a man directed me to a coffee making machine that was excellent. I wanted a second cup and needed change the man helped me out. Later I went to the morning service and come to find out the man helping was the reverend of the temple! Super nice! Morning service was excellent!”

“The property was clean and quite while being close to many sightseeing places. The food was also very exquisite and was well worth the price. All the staff was also super nice and cheerful.”

“직원이 친절하고 주위 볼거리가 많아서 좋아요”

“單人女生體驗，感覺很安全 環境清幽整潔 房間暖氣很足夠，而且傢具不舊，環境很好 寺廟職員能說流利英語，也非常有禮和helpful 早餐和晚餐味道都很好，只是因為冬天的關係，完成早課或冥想後飯已經變涼 仍強烈推薦這寺廟住宿”

“외진 곳에 사람도 적어서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가 좋았고 조식 때도 편안하게 식사했으나 맛은 별로였네요.”

“사장님이 친절해요, 사우나가 좋아요 다다미 방 냄새가 좋아요”

“직원은 친절한데 너무 낡았어요. 조금 돈 더 주고 좋은 곳 예약할걸.... 가격이 싸니까 뭐.. O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