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 타이베이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가족여행으로 아주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고객의 요청에 진심으로 심려를 다해 임하는 직원들의 태도이 감동적이었습니다. ”

“직원분들이 전부 친절했습니다. 조식도 맛있구요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

“타이완에 와서 3박을 했는데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매사에 관심을 가져주는 좋은 것이었습니다. 다만 타이베이 메인역과 조금 거리가 있어 야시장 방문을 하려면 택시를 이용해야하는 부분이 조금 불편 했으나 타이완의 택시비가 무척 저렴하여 큰 부담은 아니였습니다. 아울러 타이완은 외곽은 택시잡기 힘드니 우버 앱을 꼭 깔고 오셔야 합니다. 숙박시설은 좋았습니다”

“엄청 고르고 고르다보면 이 호텔이 최고라고 느껴서 선택을 하고, 실제 투숙한 뒤 더욱 만족하는 호텔이라 느꼈습니다. 중화권 출장을 매우 많이 다니는 편이라 평가에 신뢰성이 있다 자부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대만의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Breakfast buffet is amazing! We enjoyed very much. Omelette was always fantastic! They provided fresh fruits each morning. Free bottle of water was provided each day. It's located to Tatung Univestity and good location for the public transportation. Will make another reservation on our next trip.”

“松山机场에서 15분, 台北车站도 가깝습니다. 예약시 포함된 조식 좋았습니다. 다만 객실내 청결 상태가 미흡합니다. ”

“It's perfect. Friendly steps and good place”

“3일동안 와이콜로아 호텔에 묵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이 넓고 깔끔하였으며 2일차때는 태극기를 놓아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습니다. 다음에 여행 가면 또 갈 숙소로 저장해놓으려구요. 감사합니다.”

“후기가 괜찮아서 선택했는데 보통 수준의 호텔입니다. 장점은 MRT 오렌지라인 중산국소역 3번 출구에서 5분 거리이고 침구와 청소상태가 깨끗합니다. 안마의자도 좋았어요. 단점은 룸의 벽지가 뿌연 효과를 내는 특수한 벽지인데 눈이 답답해서 싫었습니다. 모든 방이 2층인데 밖이 바로 보여서 계속 커튼을 가려야 해서 답답했어요. 그리고 조식이 아주 별로였습니다. 다음에 타이베이 가면 다른 호텔을 이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