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만족했습니다.
가이세키는 입맛에 완전히 맞지는 않고 양이 많았지만 아마 이게 전통적인 료칸의 식사이겠지요.
아침은 완벽했습니다.
친절함과 대욕장. 가성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래간 해온 일들이라 의사소통이 어려운 80세가 훌쩍 넘어보이는 할머님이 도와주셨지만
너무 많이 즐거웠습니다.
진심으로 저희가족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하코네는 유모토역에서 가까운게 의외로 다음날 하루를 더 도쿄에서 보낼거라면 아주 중요했습니다.
야에이칸은 그런 면에서 아주 큰 장점이 있습니다.
추천드립다.”
“It was very pleasant staying. Every single person of the facility was very nice and there was not any difficulty to communicate in English. Dinner and breakfast were fantastic, exceeding my expectations. Bathtub in the room was pretty spacious, probably enough for 2 persons. It was around 15 min from Hakoneyumoto station by walk but the path was quite tough to carry some luggages. It would be good to take a shuttle or a bus. ”
“음식이 정말 훌륭합니다!! 일본풍이면서 일본에서 흔하게 먹어보지못 한 느낌의 요리여서 남편과 굉장히 만족하며 먹었어요. 셰프님 최고 👍
숙소까지 올라가는 길이 조금 험난하니 미리 편의점을 다녀오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가이세키를 먹고나면 배가불러서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상태가 되고마니 참고하세요! ”
“너무 만족했습니다!
숙소도 청결하고, 온천도 너무 좋았습니다!
체크인할때나 식사할때 소통이 살짝 어려웠지만,
어떻게든 도와주시려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식사도 너무 맛있었구요! 온천을 비롯하여
음료 무료 서비스와 간식 등 다 만족합니다
아! 길찾기 하는데... 호텔스 닷컴에서 나와있는 길찾기로연결하여 찾으니, 이상한 곳을 안내하더라구요ㅠㅠ
이름 잘 검색해서 찾아가세요~^^”
“하코네유모토역 근처에서 가성비 있게 료칸을 즐길 수 있는 좋은 호텔입니다. 하지만 노천탕은 개방되어있지 않아 사용해보지 못해서 정말 아쉬웠어요. 저녁식사와 아침식사 모두 만족스러웠지만 저녁식사가 가격을 생각하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호텔까지 갈 수 있는 셔틀버스에 대해 미리 알려준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첫날 20분 넘게 걸어가니 많이 힘들었거든요.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정말 깨끗하고 위치도 좋아 숙소에서 좋은 경치를 볼 수 있는 숙소였습니다.”
“위치가 최고입니다. 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짐 맡기고 근처 다니기 매우 좋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방에서 먹는 저녁과 조식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온천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프라이빗 온천은 해가 지고 나면 밖이 너무 깜깜하고 날이 추워서 조금 힘들 수 있으니 해지기 전에 즐기기를 추천합니다.”
“이번 여행에서의 호텔 카지카소의 경험은 예상보다 훨씬 좋아서 놀라웠고 매우 친절한 직원분들과 최고의 위치 그리고 힐링되는 환경으로 함께했던 가족들이 모두 감탄을 하며 만족하여 뿌듯했고 좋은시간 보낼수 있었습니다. 조금 낡고 오래되긴 했지만 전통을 고스란히 유지하며 잘 가꾸고 지켜오는 일본인들의 마인드룰 존경하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식 포함가격은 매우 합리적인 편으로 함께 제공되는 가이세키와 조식이 접근성이 높고 대중적인 편이라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녁식사때 이벤트로 게이샤 공연을 보며 가이세키를 즐길수 있었던 것도 잊지못할 추억이었습니다. 역 앞이라 접근성이 좋고 상점 및 편의점도 이용하기 편리했던 점이 가족 및 친구들과의 여행시 호텔로 추천하고싶고 저 또한 또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진심 하코네 유모토역 최 근거리 가성비포함 베스트 호텔이라고 자신있게 추천할수 있습니다.”
“Such an amazing stay! We had no idea there was such a cute town only a short walk away. The food was delicious and staff was attentive. Loved our stay here would highly recommend!! ”
"음식이 정말 훌륭합니다!! 일본풍이면서 일본에서 흔하게 먹어보지못 한 느낌의 요리여서 남편과 굉장히 만족하며 먹었어요. 셰프님 최고 👍
숙소까지 올라가는 길이 조금 험난하니 미리 편의점을 다녀오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가이세키를 먹고나면 배가불러서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상태가 되고마니 참고하세요! "
"위치가 최고입니다. 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짐 맡기고 근처 다니기 매우 좋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방에서 먹는 저녁과 조식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온천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프라이빗 온천은 해가 지고 나면 밖이 너무 깜깜하고 날이 추워서 조금 힘들 수 있으니 해지기 전에 즐기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