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채를 쓰는 거였어요. 1층엔 차마시는 공간. 2층엔 더블침대 2개. 3층엔 더블침대 1개가 있습니다. 두 명이 숙박한게 아까울 정도의 넓은 공간에 편안한 침대가 너무 좋았습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 가서 먹은 조식은 조촐하지만 정갈했고 맛있었습니다. 식당은 바다뷰가 좋았습니다. 도착해서 연락하면 직원분이 나오셔서 오토바이로 짐을 실어다 주십니다. 나올 때도 버스 정류장까지 짐 실어 주셨구요. 예약할 땐 따로 테라스가 없어 그게 아쉬웠는데 어차피 밤엔 바다가 보이는 것도 아니고, 방 안 소파에 앉아서도 창너머로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필요한건 카톡으로 문의드리면 바로바로 답 주십니다. 매우 만족한 숙소였어요.”
“독채를 쓰는 거였어요. 1층엔 차마시는 공간. 2층엔 더블침대 2개. 3층엔 더블침대 1개가 있습니다. 두 명이 숙박한게 아까울 정도의 넓은 공간에 편안한 침대가 너무 좋았습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 가서 먹은 조식은 조촐하지만 정갈했고 맛있었습니다. 식당은 바다뷰가 좋았습니다. 도착해서 연락하면 직원분이 나오셔서 오토바이로 짐을 실어다 주십니다. 나올 때도 버스 정류장까지 짐 실어 주셨구요. 예약할 땐 따로 테라스가 없어 그게 아쉬웠는데 어차피 밤엔 바다가 보이는 것도 아니고, 방 안 소파에 앉아서도 창너머로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필요한건 카톡으로 문의드리면 바로바로 답 주십니다. 매우 만족한 숙소였어요.”
KYEONG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