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아일랜드, 하와이의 부티크 호텔

“게스트룸이 2개라서 사람도 많지 않고 주차도 쉽습니다. 처음 체크인하면서 오늘 만들었다고 말하면서 그릇에 빵이 담겨져 있고 바구니엔 과일들, 냉장고엔 음료수들, 그리고 그 옆엔 과자도 잔뜩 있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비데있고, 에어컨은 없고 벽난로 디자인의 히터(리모컨이 있으니 아마 히터...)가 있는데 제가 갔을 땐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덥긴 커녕 추웠습니다. 아마 날씨가 맑아도 덥진 않을 것 같더라구요. 두분의 호스트가 굉장히 친절해서 체크아웃 늦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도 웃으면서 빅아일랜드에서 가볼만한 곳들 리스트들 A4용지에 뽑아서 알려주면서 잘 가라고 하더군요. 마지막까지 기분좋았습니다.”

“This property or should I say land was way more then expected. It’s private, secluded and overall just beautiful. if your looking for a real taste, feel, site, peace and privacy of the island with immaculate views this is the ying to your yang. This is a real retreat with real beautiful souls from the island that host here. They are kind caring & respectful and cool as f*** here! Me & my husband spent our honeymoon here we’re a union in our early 30s looking for some peaceful us time & we...

“내부 공간이 넓었고, 거실에서 골프장과 바다가 모두 보이는 등 view 또한 좋았고, 근처 쇼핑센타 등 편의시설도 이용하기 편하였습니다..”

“위치는 정말 깊은 숲속에 있습니다. 시내에서 30분은 들어와야 해요~ㅠ. 한집에 공용공간으로 거실과 부엌이 있고 각자 머무는 화장실 딸린 방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방 손님들을 신경써야하니 호젓하게 일행과 머무르는 느낌은 덜합니다. 이곳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쿨라냐피아 폭포입니다. 아무도없는 폭포호수에서 수영과 카약을 즐길수있는데. . 이건정말 쉽게 경험하기 힘든거죠~! 폭포를 몸으로 느끼고싶다면 추천합니다~!”

“가족이 쉬기 편안한 리조트이며 비치가 멀긴하지만 불편하지 않음. 시내에서 다소 멀지만 쇼핑센터가 있어 불편하지 않음. 힐로와 거리는 상당함. 상당히 우수한 골프장을 끼고 있음. 헬기장에서 가까움. ”

“This is a great home located inside a huge resort, which I didn’t know when I booked. There is a grocery store, several shops, upscale restaurants and a private beach with great snorkeling.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Our first time in Hawai’i, and this place was one of the highlights of our trip. Surrounded by lush forest and secluded, it was the perfect getaway. The central location on the island allows for east access to everywhere. We will definitely be talking about/recommending the volcano mist cottage to others. ”

“가족여행 숙소로 아주 훌륭했습니다. 클럽룸이라 조식부페와 오후에 라운지 이용이 가능해서 금액적으로 세이브도 많이 됐어요. 라운지 이용시 술도 무료. 식사로도 가능한 수준의 타코가 서비스됐어요. 수영장 슬라이드는 튜브로 타니 정말 재밌고, 수영장에서 먹는 점심도 가격&맛 모두 좋았어요. 레이온더베이 식당 음식맛도 훌륭하고 만타레이도 봤어요. 저희는 스테이크 미디엄웰던으로 주문해서 익혀진것도 적당했고 소스가 예술이었어요. 햄버거 맛집이라더니 햄버거는 물론 맛있고요. 너무 잘 놀았는데 후기가 그에비하면 없네요. 오하우&빅아 다섯개의 숙소를 이용했는데 여기가 와이파이도 잘돼고 여러모로 제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