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 뱅크 B&B

“리옹역에서 볼트로 택시가 잡히지 않아서 밤 늦게 도착했습니다. 제이스스타댐 영화배우를 닮으신 사장님이 우리를 늦게 맞이해주셨습니다. 배드버그 한마리 없이 깨끗한 숙소, 숙소 내 조식을 먹는 레스토랑에 있는 작은 냉장고에는 물과 음료가 상시 구비되어 언제든 물을 마실 수 있었으며 에펠탑과의 거리가 5분 정도라 부담없이 매알 밤에 나갔다왔어요. 마지막 날 파리 촬영일에는 조식을 먹지 못하고 일찍 나갓다가 오준 열시 쯤 들어왔는데 조식을 직접 챙겨주고 12시까지는 쉬라는 말씀이 저희에게 큰 감동이었어요. 아쉬운 5박 6일의 파리 여행이 끝났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좋은 추억을 남기고 갑니다. ”

“Great place! Charming small B and B style with nice rooms. Bathroom was huge - had both a whirlpool tub and separate shower. Very friendly, English speaking staff. Quiet location with 10 min walk to RER station. Easy access to grocery store and a few cafes/bars. ”

“레지던스형 숙소입니다. 간단한 조리가 가능하며 근처에 식당, 식료품점, 쇼핑센터가 있습니다. 청결하고 교통 접근성이 좋습니다.”

“근처 역/식당”

“4박머물렀어요. 위치가 너무 좋아요. 박물관 투어나 쇼핑, 맛집도 많아요.아파트형호텔이라 간단한 음식해먹을수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