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이 출장으로 오기에 좋습니다.
1번째로 인포메이션 분들이 영어가 가능하고
2번째로 인포메이션에 티쓰브러쉬 하면 칫솔을 무제한 줍니다. 콜게이트 치약이라 상태가 좋습니다.
3번째로 인포메이션에 런더리코인 이야기하면 코인두개랑 세제를 주는데 2층에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앞에 골목같은곳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에 세탁소에서 사용가능합니다. 세탁기에 코인1개 넣고 세제랑 빨래하시고 25분뒤에 뒷편에 건조기에 코인1개 넣고 건조 45분 돌리면 뽀송뽀송합니다. 공짜에요
4번째 mixc 백화점이랑 가까워서 지하철 내려서 길만 좀 익히면 10호선 타고 다니면서 저녁에 예원 신천지 동방명주 난징동루 다 다닐 수 있습니다.
5번째 호텔 정문 나와서 왼쪽으로 쭉와서 언덕 내려가서 오른쪽 꺽어서 4거리에서 왼쪽으로 걸으시면 홍췐루 한인거리인데 도도원짬뽕이랑 제주식당은 꼭 가보세요 한국보다 맛납니다. 냉면드실꺼면 깡뚝양꼬치집가서 연변 냉면드시고 bbq 가시면 떡볶이랑 순대 하이볼 조합으로 드시면 저녁...
“Seamless service with a good view. Hotel starts getting weary as there seems no major refurbishment since the covid outbreak in china (like others to be fair) but it offers still a very classic and seamless service throughout the stay. Always a pleasure coming back! ”
“전반적인 서비스는 중국로컬오성급 호텔과는 격이 다름.
호텔 전반적으로 조금 낡았으나, 유지는 잘 되고 있음.
바닥 카펫이 오염이 좀 있어서 애기들 놀기에 막 깨끗하지는 않음.
야외 풀 수질이 잘 유지되고 있으나, 몇몇 외국인들이 태닝(오일)을 하다가 물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으니 관리가 필요함.”
“We arrived in the Hotel at 3pm from the airport.
The room wasn’t ready and the reception told me that they are not sure if the room will be ready even an hour later. We had another schedule so we had to clean up at the public restroom and leave the hotel to go our next appointment.
Didn’t get any official apologies or a sorry note or anything. They don’t have anything to say about this situation except the room is not ready and they are not sure when the room will be read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