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 무라노 부라노 게스트하우스

“가장 넓은 방을 예약해서 방은 넓고 천고도 높고 좋았어요. 그런데 스태프가 항상 데스크를 지키고 있는건 아니라서 2틀중에 한번 만났네요. 묶으면서 만난 다른 외국 커플은 아예 스태프를 만난적이 없다고 했구요. 이탈리아에선 흔한일인가봐요. 다른건 그래도 다 괜찮은데 여기 시티텍스가 16유로였어요....다른곳은 한사람당 하루 3유로 인데..아무래도 관광지 중심이라 그런지 비싸네요.”

“최고의 장소에 숙소가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퀸사이즈 침대가 2개있고, 방이 매우 넓으며 오래된 건물임에도 실내는 깔끔하게 관리되어 매우 쾌적한 횐경을 제공합니다. 베니스 내에서 지내야 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다시 온다면 주저없이 또다시 올것 같아요.”

“아름다운 무라노 섬에 위치한 숙소. 바다가 바로 앞임.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 모두 친절하심(영어는 못하심) 산타루치아역에서 바프레토 3번을 타면 바로 숙소근처에 내릴 수 있음. 주방을 사용 할 수 있으며, 소금 및 오일을 사용 할 수 있음. 난방을 해주셔서 따뜻하게 지냈음. 다시 방문 할 의사 있음.”

“관광하기에 위치는 좋음. 그러나 체크인/아웃을 숙박시설에서 먼 곳에서 해야 한다는 점이 매우 불편했음.(도보 약 15분, 이동 경로에 계단이 많아 짐이 무겁다면 비추) 큰 짐을 끌고 왔다갔다 했는데 체크아웃 후 짐보관이 유료라는 점에서 마지막까지도 좋은 인상은 아니었음.”

“우리 가족은 펜시오네 구에라토에서 최고의 경험을 하였습니다. 깨끗함, 친절함, 안락함. 아침 조식도 무척 좋았습니다. 리알토 다리에서 가까워서 어디든지 가는 것이 편리했습니다. 주변에 있는 좋은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호텔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였으며 모든 질문에 친절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다음에 베네치아에 방문한다면 다시 또 머무르고 싶습니다. 2박을 하였습니다.”

“좋음”

“조용한 숙소여서 좋았어요. 시설도 깨끗했고요. 단,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과 주요 관광지에서 애매한 거리에 위치하는 점은 불편했습니다”

“The room was clean and modern and most of the staff were helpful. Somehow the pier of S Maria del Giglio were closed during my 2 day stay, it almost killed me us from dragging two 28 inches suitcases and 2 carry ons (coming from Australia for 1 month of Europe trip) all the way from the next closest pier…… and there was a national strike on the day of leaving, had to cross 4 bridges and dragged suitcases again for 1km to Rialto pier…it would have been nicer if I had been informed by the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