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닌, 박닌성의 가족 여행 호텔

“● 단점 가성비 안좋아요. 베트남 다른 숙소 대비 가격은 비싼데 방 크기는 작아요. (더블 침대 좌우로 1m 남짓의 지나다닐 통로) 열쇠로 문열고 들어오면 바로 침대에요..따로 중문같은게 없어요. 바깥날씨가 쌀쌀하면 찬바람이 바로 들어올 것 같네요. 화장실은 비교적 최근에 리모델링 한 것 같아요..그런데 수압이 오락가락 하고, 샤워를 좀 오래하고 있으면 따뜻한 물이 잘 안나와요. 주변이 벳남 주택단지(?)이고, 술집이나 밥집, 편의점, 마사지샾, 유흥거리 전혀 없습니다. 택시 불러서 15분정도 가야 무언가를 할만한 곳이 나옵니다. ● 장점 살짝 언덕(?) 위쪽에 자리잡은 리조트 형태라 아침에 자동차 경적소리는 안들려서 좋아요. 딱! 그것만 좋아요.. ● 조식 전 그냥 평범했어요.. 빵 몇가지, 과일 몇가지, 채소들.. 계란후라이 해달라면 해주는게 그나마..”

“새벽비행기라 아이들과 애매하게 공항에서 기다리는 것보다 싼 숙소 잡아서 있는게 나을 거 같아 예약해서 갔는데 주변엔 그냥 허허벌판임... 사실 좀 무서웠는데 나중에 밤에 체크아웃 하려고 내려가니 사장님이 택시가 더 비싸다고 본인이 1000원에 데려다 주겠다고 하셨음 그래서 편하게 도착했던 기억이 남 안에 객실은 우리나라 모텔보다도 많이 떨어지지만 패밀리룸은 엄청 크고 깨끗했음 대신 안에 뭐가 없음; 나중에 가면 잠시 머무르는건 좋을 것 같음”

“조식도 훌륭하고 쾌적하고 조용했습니다. 인근 롯데센터도 가깝고 일본 대사관 카페거리와도 가까워 식사할 곳도 많고요. 만족스럽습니다.”

“침구류가 너무 푹신해서 잠이 잘와요”

“good breakfast and small casinos ”

“이 호텔은 하노이를 둘러보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저희는 어린아이 둘을 데리고 패밀리룸에 묵었습니다. 침대가 두 개 있는 객실은 깨끗하고 기능적이었습니다. 저희는 잠만 자고 하노이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 호텔을 사용했습니다. 이런 목적으로 이 호텔은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良い環境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Close to pharmacies, nuru massages, restaurants, coffee shops, has wifi, hot showers, shared kitchen downstairs if you want to cook, air conditioning, and smart tv. Would book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