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スタッフはみんな感じがよく、仕事ぶりも丁寧でした。 食事のメニューが工夫されていて気に入りました。 ”

“숙소 상태가 엄청 깨끗하진 않지만, 거슬리지 않을 정도였고 무난한 상태였습니다. 외국인으로서 일본 전통을 느끼기에 좋았고 바다라 바로 보이는 숙소 뷰는 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 개인온천도 마련되어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온천 즐기기도 좋았고 역 근처로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역 앞엔 아타미시장이 있어서 먹거리 먹기도 좋았어요. 또한 숙소에 무료조식, 저녁엔 무료 라멘 서비스를 제공해줬는데 음식 맛도 훌륭했고 퀄리티도 좋았습니다. ”

“도미인 매니아입니다! 타 도미인에 비해 방은 넓지만 노천탕이 너무 작네요. 한 2명 들어감 꽉 차는 느낌 ㅜ 나머진 수질도 좋고 수압도 쎄고 좋았어요~ 리모델링 한다고 하니 좀 넓히지 않을까요? 룸에서 후지산 보여서 좋았어요! ”

“온천은 작지만 200년된곳이라고 믿기 어려울만큼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이세키도 잘 나왔습니다. 아타미 역에서는 짐이 없는 경우는 걸어갈만 합니다만 큰 짐이 있으면 오르막 내리막 경사가 심해 걸어가기 어렵습니다. 2명이 갔지만 방이 넓어서 조금 붐비더라도 최대 4명까지도 잘 수 있는 넓이였습니다(가장 작은 방)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別荘に宿泊しました。素晴らしい景色とお部屋でした。露天風呂は2×4mくらいあります。リビングと脱衣所は床暖房があり、広くても暖かく過ごせました。タオルウォーマーでまであります。ベッドサイドには冷水とグラス、冷蔵庫には飲み数種類が無料で備えられており、食事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塀の上をリスが行き来しており、のんびりと贅沢な時間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친절하고 고객의 편안함을 우선으로 하는 직원에게 고맙다는 인사 전합니다. 특히 초행임에도 픽업 등의 서비스는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잘 정돈된 최고의 호스텔. 이런 전통 료칸에 묵으려면 정말 비싼 금액을 줘야하는데 저렴한 도미토리 요금으로 백년 넘은 전통 가옥에서 온천도 줄기며 지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アパートをホテルにしたつくりの建物で、部屋は十分すぎるほど広くて快適でした。オーナー様も韓国の方のようでしたが、笑顔で対応も丁寧で、日本人の感覚に寄せてくださ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なと感じました。隣の韓国料理のお店で夜ご飯を食べましたが、本格的で本場の辛さの料理を食べられて主人も満足していました。ただお店の中が少し寒かったのだけが少しつらかったです。 それ以外は満足な宿泊になりました！お世話に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