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오래되긴 했지만 야시장,편의점,마트 가깝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간단한 조식도 포함돼있고, 타이베이 메인역까지 셔틀도 운행해줍니다. 금연건물인데 방안과 복도에서 흡연하는 사람이 있었어서 그게 괴로웠는데, 직원분들이 공기청정기 추가해주고 흡연자 찾아서 금지안내하려고 하고 노력해 주어서 고마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셨고, 호텔 시설은 최고 수준입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했어요. 또 짐을 잃어버렸는데 내일처럼 도와주시고 공항으로 잘 배송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만족합니다. ”

“hotel staffs are so kind to me. they always smile and ready for helping customers”

“상당히 좋은 하루였습니다만 물은 석회질 성분이 많아 피부에 좀 안 좋았습니다.”

“근처에 편의시설이 많아 좋아요”

“드라이브인 무인텔로 대실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체크인도 밤9시이후에 가능합니다. 로비도 없읍니다. ”

“새벽에 공항으로 이동한다면 최고의 숙박시설 입니다. ”

“다안파크역이랑 굉장히 가까워서 지하철 이용하기가 너무 편했고, 아침에 맞은편 다안파크 산책하고 하루 일정을 시작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썬메리, 세인트피터 누가크래커 매장, 융캉제 거리 소품샵 등이 근처에 있어서 선물사기에도 좋았습니다! 방 청소 해주시는분이 친절하고 매일 깔끔하게 해주셔서 4박 5일 내내 잘 묵다갑니다ㅎㅎㅎ”

“미려도역 근처로 야외수영장이 있는 4-5성급 호텔 중 가성비가 좋아 묵었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지만 밖이 너무 덥기 때문에 걸어다니기 쉽지 않습니다. 주변에 버스 정류장도 딱히 없어서 택시 아니면 도보에요. 큰길가라 택시 잡긴 좋아요. 조식은 가짓수에 비해 먹을 만한게 없어서 비추입니다. 수영장은 물 따뜻하고 쾌적했어요. 호텔은 오래된 곳이라 낡은 건 감안하고 가야합니다.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이 좀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