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사이드, 뉴욕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넓고 편안합니다. 근처 돌아다니기도 너무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

“My stay was above and beyond! I was in for a business trip and knowing the midtown area had figured the experience would be a bit nuts. However, it was completely opposite! My room- the size, the view, the amenities - amazing. I also loved being able to have my meetings at the multiple options of the rooftop and restaurants. I will definitely be back! Also to the girls at the front desk - thank you!! Talk about service :) ”

“가격이 낮지는 않지만.. 위치 좋고 주변에 식당이나 관광 목적으로 둘러볼 곳이 많아요. 조금 오래된 호텔이지만 그만큼 공간이 넓어요. 불편함 없이 지내다 갑니다. 다시 오고 싶어요.”

“맨하탄 시내에 위치하여 이동이 편리합니다. 평소엔 아침을 먹지 않는데~ 조식이 제공되어 아침을 먹었습니다.”

“If I go to NYC again, this is the hotel I will be staying at no matter how many times I go there.”

“Stay was great ”

“만족함..대체로 한가지흠이면 체크인 시간을 2시간 뒤로 잡아주셔서 매우실망함 예약시 체크인시간과 전혀 맞지않음.... ”

“시설은 낙후되었지만, 모든 것이 잘 동작하고, 공간이 매우 넓어서 편안하다. 예를 들어, 창문형 에어콘이 시끄럽지만, 성능은 괜찮다. 또한, 부엌의 가전들도 낡았지만, 잘 동작하며 냉장고가 커서 좋다. 부엌에서 유일한 불만은 프라이팬이 너무 낡았다는 점이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호텔의 위치도 괜찮은 편이다. 매일 거의 같고 간단한 조식을 주는 식당이 있는데 이곳에서 컴퓨터와 프린터도 사용가능해서 좋았다. 호텔에 정식 식당이 없지만, 호텔 바로 옆 식당들은 훌륭하다. 전형적인 미국의 INN이라고 생각한다면, 높은 점수를 받을 만하다. ”

“위치는 좋지만 호텔방침대시트 상태가 않좋았고 화장실문도고장등 물도 사먹어야하고 어째든 가성비 좋지않음”

“There's no restaurant in the hotel.I saw the performance at Lincoln Center, and there was no taxi, so I walked by subway and couldn't eat dinner late at night, but there was no room service! The front desk clerk told me to order Uber Eats, which was amazing. I drank all the water, but I didn't bring a new bottle after cleaning, so I had to go to the front desk and get it! The hotel has poor facilities and services for over 500 doll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