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촌 음악축제에 가려고 찾아냈던 호텔이었어요
계촌에서 30여km 거리에 있었지만
정말 쾌적한 환경의 호텔을 찾아낸것 같아요
들어서자마자 와우 ~내려다보이는 마운틴뷰는
위엄있는 절경이었어요
넓은 객실, 편안하고 넓은 침대
그리고 화장실, 샤워실, 세면대가 분리되어있어
2인이 각자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했어요
냉장고도 크고 씽크대가 있어서 간식챙겨먹을때 편했어요
어메디티가 거의 없었지만(칫솔, 치약, 샴푸, 린스, 실내화)
미리 준비해 가서 괜챦았어요
다음에 다시 가게되면 실내화나 덧신을 챙겨가면 좋을것같아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