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하라 아파트

“깨끗하고 조용하고 도보로 도톰보리도 다닐수 있어서 좋아요 공항가는 리무진도 걸어가 탈수있어요 잘 쉬었다갑니다 타월이면 비품이 충분히 구비되있어요”

“친구들이랑 왔어요. 깔끔하고 좋아요. 에비스초역 바로 근처라서 편했어요. 조리시설과 세탁기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직원이 없어서 불편했고 생각지도 못한 숙박세가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시설은 편리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조치로”

“즐거운 여행 있어요 ”

“일단 저희는 가격이 저렴하게 갔어여~처음 들어갈때 칫솔2 핸드 바디 샴푸 컨디셔너(이건 물이 너무타있어여) 타올4개가 준비되어있고 그뒤로는 안줘여 청소도 안해줍니다(청소기빌려줍니다) 세탁기도 있고 커피포트 인덕션 일반집처럼 다있어여 화장실과 샤워실은 별도이고 베란다도 있고 그런데 한가지 꼭 매트리스가 정말 더러워여 푹꺼진건 어쩔수없다해도 정말 매트리스 최악입니다 저렴한것도 좋지만 주인이 직접 매트리스를 보셨으면 합니다 그곳에서 잘수있을지를......”

“We only stayed one night in this hotel but found it to be a pleasant and comfortable stay.”

“Rooms are clean but the beds are hard. This may be normal in Japan but a bit firm for me. Convenient to transport options Plenty of restaurants within 20 minutes walk around Tennoji Station. Good shopping mall for self catering. ”

“5명이서 묵었는데 다소 시끄럽게 놀았음에도 방음 훌륭. 다마쓰쿠리역에서 5분 거리라 덴덴타운 유니버셜 도톤보리 등 주요 관광지까지 쉽게 감. 숙소 매우 깨끗하고 있을 것 다 있어 만족. 세븐일레븐 바로 앞에 있고 주변에 술집 없어서 취객도 없고 조용함. 체크아웃이 10시라 다소 이른 감이 있지만 가격 대비 매우 만족스러움.”

“wide large space room clean but check in process was complexed”

“좋아요.”

“무인호텔이라 청소나 수건교체가 안 되는 점 말고는 일본에서 이만한 숙소 찾기 힘들 것 같아요. 청결하고 넓어서 28인치 캐리어 3개 펴두고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이 가격대에 방의크기가 아닙니다! 업청 커요! 게다가 전자레인지, 냉장고, 인덕션, 냄비 등등 다 좋아요!! 하지만....제가 묵은 방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화장실이 무척이나 작고 샤워커튼에 곰팡이가 엄청 있어서 건드리기 조차 무서울 정도였어요....진짜 그거 하나빼고는 최고였습니다!!”

“거실과 방이 나눠져있어서 넘 괜찮았어요.. ”

“部屋が広くきれいだった”

“I satisfied with all good conditions. I recommend this accommodation to especially the family travelers. I did not check the my e-Mails sent from manager while staying, so I missed all messages. So sorry dear manager. See you again !”

“처음 갔을때는 깨끗해 보이고 좋았는데 여행 다녀와서 세명 다 2~3일 지나고 온몸에 두드러기 같은게 올라왔는데 아마 배드버그 같습니다. 병원다니고 약먹고 고생했네요 ”

“Room is great, near mega donquijote for late night shopping, near train station, 30min walk for crowded section of osaka (namba / shinsaibashi). Family wamt nearby, Great location for the price if you travel all around osaka”

“청결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세탁기가 있어 작은 빨래도 가능하고 옷걸이가 충분하였습니다. 가족이 묵기 좋은 숙소였습니다.주변 편의점이나 식당도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05월 25일 부터 2박을 하였습니다. 체크인은 17시 도착은 15시이고 무인호텔이라 체크인 후 객실이 아직 청소가 안되어 매니저에게 객실에 짐만 놔두고 나오겠다 하였습니다. 그때 신고있던 슬리퍼를 운동화로 갈아신고 나왔는데 다음날 저녁 슬리퍼가 없는것을 확인하고 매니저에게 알렸지만 없었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청소직원과 입실시 cctv를 확인하면 슬리퍼를 신고 온걸 확인할수 있다 했으나 다시 없다는 답변뿐 아무러 조치가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지인에게 선물받은 고가의 슬리퍼입니다. 제가 슬리퍼를 두고 왔다고 얘기를 안해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그건 이해하겠으나 짐을 두고 나가겠다 미리 얘기도 했는데 이런일이 일어난게 이해가 안됩니다.”

“청결은 아쉬우나 대체적으로 괜찮음”

“깨끗하고 조용하고 도보로 도톰보리도 다닐수 있어서 좋아요 공항가는 리무진도 걸어가 탈수있어요 잘 쉬었다갑니다 타월이면 비품이 충분히 구비되있어요”

“가격, 교통, 시설, 모든 면에서 만족”

“깨끗하고 주변 관광하기에 위치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