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서울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화장실에 암모니아 같은 냄새가 너무너무 너무너무 너무 났는데 그거 빼면 100점”

“아이가 친구를 데리고 한국 여행을 와서 부산 대구를 돌고 마지막 2박을 여기서 했어요. 객실 문을 열자마자 들린 아이들의 탄성에 아빠로서 너무 행복했어요. 서울 호텔을 검색하던 아내가 '여기 당장 예약해'라고 한 이유가 있었네요. 기억을 되살려 보니 지난 3월에 오랜 친구와 라마다에 머문 적 있는데, 모닥 객실은 다 리모델링이 되어 아주 좋았어요. 투병 중에 아이와 함께한 여행인데 마지막에 최고의 숙박을 했네요. 부디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힙지로와 가까고 여러방면으로 이동하기에 좋은 위치.”

“A great place. Clean and I especially was thankful for the washer/dryer unit. Walking distance from o many historical sites and subways.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

“객실청결”

“친구 5명과 서울여행. 넓은 숙소에서 편하게 1박2일 보냈습니다. 대로변에서 약간 안쪽에 위치해 있었지만 택시 기사님들이 앞에까지 모셔다 주셨서 불편 사항 없었고, 그래서 조용해서더 좋았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네요. ”

“조용하고 주변이 교퉁 편리하고 음식점 이용도 용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