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도쿄의 골프 호텔

“가족셋이 투숙했습니다. 도쿄 호텔들이 작아서 투숙하기 불편하시다면 추천드립니다. 화장실도 크고 욕조도 넓어서 사용하기 좋앗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되었고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서랍 손잡이가 오래되어 연결안되고 TV는 올드합니다. OTT 안되어요. 그리고 조용하고 좋지만 지하철역은 조금 걸어갑니다. 다만 셔틀이 매시 0분 30분에 운행합니다. 그리고 벽 전원중에 전체 불을 끄면 벽 콘센트 전원이 안들어와서 공기청정기랑 바꾸서 했습니다. ”

“사진상으로는 고층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호텔은 12층까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체크인할때 직원이 QR CODE만 프린트해주고 나머지는 개인이 체크인기계에서 해야하고 카드결제까지 혼자해야합니다. 좀 불편하고 직원의 도움없이 처음하는 사람은 힘들것 같습니다. 다행히 한국어 가능 직원이 계셔서 도움받아 하긴 했는데 불편하긴 했습니다. 욕실 어메니티가 타월과 샴푸,바디물비누는 있는데 나머지는 1층로비에서 직접가져가야하는것도 불편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긴 했는데 좀 오래된 느낌이 약간있습니다. 아침식사는 평범하고 음식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 지하철역은 가까워서 이용하긴 편합니다.”

“가격이 다른 숙박 시설 대비 저렴하고 생각보다 시내 중심(긴자)과 가까워 가족들과 하루 묵으면서 모든 점이 만족 스러웠다”

“가성비가 좋은 호텔이에요. 체크인 전 확인 메일도 주시고 짐도 보관해 줘서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체크아웃이 조금 빠른 거랑 엘레베이터 이용이 복잡할 수 있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

“시설은 낡았지만 청결해서 숙박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밤늦게 체크인했는데 현관문이 잠겨 있어 당황했고, 프론트데스크가 저녁부터 셔터를 내려놓고 있는 점은 서비스시설로서는 개선해야할 부분이라 여겨집니다. ”

“데스크직원의. 불친절함과 업무숙련도 부족으로 시간당 지연”

“미리 체크인하고 짐 보관해주시고 한국어 가능하신 직원분이 계시더라구요 방은 짐 펼칠 공간 없이 많이 좁긴했지만 깨끗했어요 ”

“다다미방이라서 침대에 익숙한 분들은 좀 낯설지도.. 잠자리는 불편하지 않고요, 개인세면용품은 준비하시는게 좋고, 신오쿠보역에서 가까워서 좋네요. 한국말이 잘 통해서 좋아요.”

“외관은 오래되었지만 실내 관리는 잘 되어 있어요. 로비가 2층이라 가방들고 오르고 내리기 귀찮은것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