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텔로 근처 호텔 추천

“ 베니스본섬에서 2박 가족여행 예전 베니스귀족이 누렸을듯한 공간에서의 경험은 독특했어요 식사도 룸도 직원친절도 다만족스러웠는데 한달가족여행이다보니 한식을 그리워하는 남편에게 베니스본섬 숙박은 좀힘들었어요 버스기다리고 계속걷고 주변엔 한국식료품점이나 한국식당은 없었거든요. 베니스본섬숙박은 체력이필요한듯해요”

“It's really nice place with its location and service quality. I can't forget the place where I had breakfast. It's really impressive restaurant. I totally satisfied although a little bit noisy at night because of the restaurant near the window. I will use this hotel again at my next visit.”

“비싼 물가의 베니스에 저렴하게 2일을 묵었습니다. 작은 호텔이지만 고급스러움이 있고 청결상태나 직원들의 서비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언제나 아쉬운건 방의 크기인데 베니스의 물가를 생각한다면 당연한 불편함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조식은 꼭 드세요. 정말 맛있습니다. ”

“객실이 매우 만족스러웠고 직원들도 모두 다 너무 친절했습니다 베니스 여행중 호텔이 최고였습니다”

“엘리베이터가없어서매우힘들었고 소음이잘들리고난방시설이낙후되어재방문의사없음 조식도별로임 다만위치는 괜찮음”

“친절하고 좋았어요!”

“위치나 조식등 호텔 전바적으로 만족했습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숙박시설이 편리함 관광하기도 좋고 주위의환경도 좋음 직원의 진철하고 아침식사도 만족함”

“Excellent staff. Comfortable and spacious suite. Delicious breakfast. Wonderful location. Inviting bar. ”

“Very comfortable and clean room - the tea/coffee making facilities & fridge were a welcome touch. Peaceful location away from the busy tourist areas and yet only a 10 min walk from Piazza San Marco. Claudio & his wife are friendly, helpful and very welcoming. We would definitely choose to stay here again. Highly recommended”

“great location. (perfect) great service. The staff really helped me in everything. breakfast is a bit expensive. it was a luck that i stayed at this hotel.”

“산 마르코 광장 등등 주변에 관광지가 많아서 좋았어요. 배를 타고 쉽게 리알토 다리로 이동해서 쇼핑할 수 있었어요. 오래 전에 지어진 건물이라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그런데 501호를 배정해주셔서 캐리어를 끌고 올라가기 힘들었어요. 28인치 캐리어를 가지고 다니시는 분은 이 호텔이 적합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바깥을 바라보는 경치는 좋았어요. 새벽 0시에 근처에서 바실리카에서 울리는 종소리에 잠이 깼어요. 굉장히 고풍스럽고 아늑한 느낌을 받았어요. 하지만 목재 가구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목재 가구에서 삐져나온 가시에 손가락이 박혔어요. 아침식사는 만족스러웠어요.”

“산타마르코 광장에서 걸어서 3~5분, 수상버스 타는 곳에서도 3~5분 정도 걸리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건물에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수상버스 타는 곳에서 다리 하나 건널 때 빼고 계단 한 번도 없이 찾아갈 수 있는데, 그 다리도 경사로가 있어서 캐리어 끌고 찾아가기 좋습니다. 입구가 약간 으슥한 골목길에 있기는 한데 사람 많이 다니는 골목에서 30초 거리라 밤에도 안전합니다. 아침 비행기로 베네치아에 도착하였지만 일찍 체크인을 해주었어요. 시설은 베네치아가 그렇듯 저그렇지만 위치가 좋아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