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런던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서비스도 시설도 최고의 호텔 . 자연사박물관 바로 앞이라 이동하기도 편리했고 지하철 역도 가까워요. 런던에서의 좋은 추억을 만들게 해줘서 고마운 호텔입니다. 다음에 런던가면 꼭 또 들를거에요 ”

“위치, 조식, 서비스, 청소 모두 만족합니다. 7일 숙박하는 동안 편안했어요. 모든면에서 좋았고, 특히나 교통편에서 버스, 지하철 이용에 유리합니다. 강추해요!”

“필요한 거 다 있습니다. 싱글룸이 좁긴 하나 혼자 묵기에는 큰 불편 없습니다. 다만 지하 방도 있으니, 지상 방이 있는지 먼저 알아보세요. 바꿔달라고 하면 바꿔줍니다.”

“오래된 흔적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왜 보수를 안 할까는 생각이 들죠. 이 호텔에서 느낄 수 있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째, 엘레베이터에서 내가 가고 싶은 층의 버튼이 안 눌릴 수 있다. 둘 째, 화장실 변기에서 물이 밤새 흐를 수 있다. 셋 째, 고정식 샤워기에선 기대하던 수압대신 이슬비가 나올 수 있다. 넷 째, 모든 게 조금씩 부서져 놀랄 수 있다. 하지만 절대 놀라지 마세요! 원래부터 그랬습니다! 이외에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모두 친절하고요!”

“친절하고 깨끗하고 위치가 너무 좋아요”

“위치는 정말 좋지만 너무 좁아요 한국에 있는 오만원 짜리 모텔보다도 못한느낌...”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