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사진에 있는 곳과 전혀 다른 오래된 건물의 객실을 배정받았습니다. 건물은 주변에 누가 걷기만해도 바닥이 진동하고 방음이 안됩니다. 리조트 이용에 관해서 여행 전 문의를 했더니 귀찮아하고 떠넘기기만 했습니다. 낚시나 마리나 이용할 예정이면 좋은 곳이지만 해변에서 걸어서 가긴 무리인 위치이며 가까운 해변도 슬럼에 가까워 가는것을 비추합니다”
“I have stayed at the Courtyard Marriott multiple times. It is my "go to" for San Diego. While it is a bit pricey, the rooms and facilities are exceptionally clean and comfortable. The staff is always pleasant. The surrounding area is pretty quiet, minus air traffic and the grounds are nice to walk, bike, etc. I do wish they had on site bicycle rentals. Also, the pool was a little hazy and my grandson kept pulling out hairs.”
“토리파인즈 골프 치러갔다가 하루 쉬었습니다. 수영장도 예뻣지만 날씨가 쌀쌀해서 사용은 안했네요. 옆건물 스포츠센터처럼 헬스장 수영장 있는데 사용하기 좋았어요. 잠깐 쉬는곳으로는 괜찮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시설이 조금 오래되었어요. 골프채 차에 놔둘려고 발렛 했는데 그것도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