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숍스게이트 근처 호텔 추천

“La estancia es un reflejo exacto de las imágenes y tanto el acceso como la comunicación y dedicación de los encargados ha sido genial, lástima que el apartamento necesite más de una reparación, pero por lo demás todo genial.”

“Stayed with a family of 5 and the location cant be beat! We had 5 peices of luggage and was easy to walk to Liverpool St station and take Elizabeth line to LHR. The communication with the staff for checkin was very personable and accomodating, and they followed up to ensure everytjing was perfect. They even left a box of goodies for us (chocolates, cookies, gourmet tea, etc) Was hesitant to book due to other reivews mentioning the street noise but we used the portalable fans to create white...

“Clean lovely and well stocked room. Great location. ”

“Didn’t receive the check in instruction and had to call the hotel. Everything else is good.”

“The location,facilities,service,food,etc.of the Park Plaza Victoria Hotel were all good.However,it was uncomfortable for me who is allergic to animal fur.”

“멋있는 호텔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위치가 최고입니다. 빅토리아역으로 나가는 뒷문이 있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

“런던 워털루 역에서 걸으면 10분도 안걸리고 주요 관광지라 가까워서 위치가 매우 좋았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얼리체크인은 안되지만 짐을 보관해주셔서 편하게 여행했어요, 방에 네스프레소 캡슐과 머신도 있고, 웰컴 초콜렛 플레이트도 맛있게 잘먹었어요, 방도 좁지않게 적당하고, 창밖으로 뷰도 좋았습니다. 강추!!”

“정말 불친절의 끝인 호텔이네요. 특히 프론트에 있는 직원들 진짜 태도가 아주 최악이었고.. 조식도 맛이 없고 방에 있는 컵이나 숫가락 너무 더러웠어요”

“협소하지만 깨끗한 숙소입니다. 1층 직원을 비롯한 조식 레스토랑의 직원 모두 친절합니다. 다만 숙소 내 모바일 통신이 잘 되 지 않아 다소 불편하였지만 wifi로 해결했습니다. 위치는 시내와는 떨어져 관광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높은 빌딩들 사이에 있는 숙소라 조용하고 깔끔합니다. 다음 방문시에도 또 묵을 예정입니다.”

“충분히 머무는데 지장이 없음”

“Stay 10 nights, OK hotel with good English breakfast but lack of professional manner of employees and attention to guests in general. ”

“호텔위치나 상태 모두 좋았습니다. 빅토리아역 버킹엄궁 웨스터민스터사원 모두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여서 다니기 정말 편하고 세인트제임스파크 근처라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빅토리아역보다 호텔에서 더 가까운 세인트제임스파크역도 있어 멀리 다닐때도 좋았는데 이점이 장점이자 단점이었던것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서 저는 괜찮긴했지만 방에서 쉴때 지하철소음이 좀 있어 예민한 분께는 이점이 아쉽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국여행객들 후기찾아보고 예약했는데 숙소깔끔하고 너무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 교통편도 편리하게 다녔습니다.”

“리셉션의 남자직원이 너무 공격적이어서 놀랐다. 그 이후엔 잘못했다고 생각했는지 약간 웃음이 돌아왔으나 첫날 저녁의 리셉션은 정말로 최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