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호스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합니다. 깨끗하고 너무 좋아요!”

“Edificación nueva, todo muy limpio e impecable, cocina para preparar desayunos con todos lo accesorios necesarios y habitaciones muy cómodas. ”

“I'll stay here again next time.”

“일본 숙소 대부분이 그렇듯이 추워요... 그 외에는 전부 만족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하루 편하게 잘 묵었어요”

“Nice place.”

“It was a wonderful stay, a nice experience in a Japanese house. Mama and Papa are so kind and generous, very welcoming, and the place is so cosy and charming. I'd happily come back and stay here! 😊🤗 ”

“This is an absolutely great hostel - brand new, very clean, spacious ground floor (this is the common area) but maybe not enough seating when the hostel is fully booked (add a couch?). One can feel that everything is brand new, my room (8 people dorm) had a top light and bottom lights (next to the beds) for the night, which I thought was great. The bed is very comfortable and you can choose between three or four types of pillows (sic!)! My bed had a total of 3 power outlets + 1 USB port + my own...

“처음에는 이러한 호스텔이 처음이라 걱정했습니다만 정말로 만족하게되었습니다. 1층이 바인지라 여러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언어에 어느정도 능숙하시다면 먼저 말도 걸어보고 여행에 대해 추천도 받을 수 있고 좋습니다. 또한 모든 스태프 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습니다. 스태프분들에게서 추천을 받을 수도 있고요. 바에서 파는 음식도 매우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

“😁”

“고양이가 너무 귀엽고 추천해준 아침 카페가 너무 맛있고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이 곳을 예약한 옛날의 저에게 백 번 칭찬해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4인 도미토리에서 묵었지만 어떤 불편함도 없었으며 정말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없고, 교토 특성상 버스를 타고 꽤 들어간 뒤 많이 걸어야했지만 그런 점들은 신경도 쓰지 않게 될 정도로 예쁘고 편안한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인테리어를 중요시하는 분에게는 정말 탁월한 선택일겁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코타츠가 있습니다. 저는 하루종일 코타츠에서 뒹굴거리며 쉬었네요ㅎㅎ 또한 직원들도 정말 너무너무 친절합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 묵으실 한국 분들께 추천합니다. 후나오카 온천(이라지만 목욕탕 같습니다.) 꼭 가서 하루의 피로를 푸시고, 킨교야에서 푹 주무신 뒤 일찍 일어나셔서 조식을!! 꼭!! 먹어주세요!! 다음에 또올래요”

“중심지쪽은 이런느낌이없는데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좋아요 유스케라는 스텝분 덕분에 좋은 여행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