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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플라야델카르멘에 두 번 방문했는데 그 두 번은 매우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이 호텔 때문이었습니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배려하고 먼저 제안하는 카사 젬의 호스트들, 잇젤과 세라핌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합니다.
아름답고 청결한 호텔과 아침의 생기를 북돋는 아침식사,
조용하고 안전한 위치까지.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yuwon
2018년 3월에 5박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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