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전철도 거의 바로앞에 있고, 룸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충전할 수 있는게 티비 옆에밖에 없어서 침대에서는 폰을 충전하면서 못쓴게 조금 아쉽..ㅠㅠ 그거 제외하곤 가격대비 훌륭한 방이였습니다!!”

“뷰가 리버뷰라 아주 좋습니다 직원들 서비스도 좋은 편이고요”

“깨끗하고 유럽풍나는 느낌.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코로나 대비도 잘되어있음. 다만 수영장 이용시간이 너무짧아서 아쉬운점. 하우스키핑도 콜하면 5분내로와서 좋음. 바다전망 테라스가 너무 멋있다. 다음에 온다면 또 무조건 이용할예정.”

“주변 인프라도 좋고 호텔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편의를 위해서 오후 1사 늦은 체크아웃도 할 수 있게 해 줘서 좋았습니다. 또한 지하철도 멀지 않고 바로 옆에 맥주 바와 음식점도 있어서 편리 했습니다. 편의점 또한 같은 건물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조식도 다양한 음식이 있어서 좋았고, 수영장도 완전 좋았어요ㅎㅎ 마지막 날에 일찍 출발해야해서 택시도 요청했는데 제 시간에 대기 시켜주셔서 무사히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고, 주변에 5성급 호텧들이 많아서 고급 식당도 많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완전 추천!!”

“시내에 있어서 이동하기 편해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해요 건물은 좀 낡았지만 머무르기는 괜찮나요 아침 조식도 근처 호텔에서 같이 공유해서 주시는데 종류는 많지 않지만 로컬음식 먹기 됀찮고 신선한 재료로 괜찮았어요”

“It was a beautiful experience. Because I have always looked for a colonial style hotel. This is the one. It has maintained well even though it was built in 1948. The beach is just next to the hotel and the garden in the hotel is romantic. It would have been nicer if the corners and the shelves of the room were cleaner. Also, there haven't been many Koreans so they acknowledged I was Japnese naturally even on the document. You should pay deposit 100rm when you check in and they said it will be...

“안전한 지역에 있는 호텔로 고르다보니 여기로 오게 됨 연식은 좀 되었지만 시설이 깨끗하게 관리중 센터포인트 계열중 그란데 라인이라 그런지 내부 30층에 스파운영중이어서 밤늦게도 마사지 가능 매일 조금씩 바뀌는 조식당도 추천할만합니다. 음식 맛있고 깔끔해요 수영장도 한산하고 스탭들 친절 룸타입은 주니어스위트이상 추천합니다. 거실이 있어서 간단히 식사나 술마시기 좋음 직원들은 친절하나 영어 발음 알아듣기 어려움”

“객실크기는 작지만 가격과 지역을 생각하면 이해가능함. 여행피로를 풀 수 있는 공동욕장서비스가 아주 좋았음. 조식 내용 좋았고 매일 웰컴드링크 제공해주어 작은 객실의 불편함을 해소해주었음.”

“ 직원분들 친절하심. 시설은 사용감이 있지만 노후되지 않게 잘 가꾸었고 청결함. 자연과 어우러지는 내외부시설이 아름다움. 다만 택시가 정말 안 옴. 배차간격이 넓은 셔틀 버스는 작아서 손님이 많을 성수기는 수용불가. 콘센트 몇군데에 전류가 흐르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