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의 저렴한 호텔

"2주간 미동부 가족 여행중 1주일을 뉴욕에 머물 예정으로 호텔을 검색하던중 평점이 좋아서 예약을 하였습니다. 복불복이지만 여러호텔 가기 보다 한곳에만 머무르자고 한것이 잘했던 같아요. 인종차별도 있다는것 같은데 저는 경험하지 못했고 친절했습니다. 단, 호텔 내부 사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없었던것 같네요.먼저 물어보면 될듯하지만.. 우리나라 호텔과 다르게 히터가 소음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아주 크게 들렸지만 점점 익숙해져서 신경 안쓰이는 정도가 되더라구요.사람마다 다르겠지만..히터기능은 아주 잘 되구요.미국 호텔은 히터 소음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복도에 정수기 얼음 디스펜스가 있어서 넘 좋았구요..미국의 미친 생수값을 생각하면 정말 땡큐죠..정수기 없는 호텔이 대부분인걸 감안하면.. 바로 옆 스타벅스, 베이글 맛집 픽어 베이글, 바로 건너편 치폴렛,던킨 도넛츠가 있어서 좋았어요. 위치는 타임스퀘어랑 좀 멀어서 자주 가기 힘들었어요. 좀 아쉬웠던 점은 옆방 소음은 좀 있구,전자레인지, 전기 포터가 없었네요. 아..그리고 자전거 2시간 무료 대여를 해주는데 대여하는 곳이 생각보다 좀 멀었어요. 2시간 오버해도 추가 요금은 없더라구요. 전체 적으로 불편함 없이 가성비 좋게 잘 머물렀던것 같습니다."

"Great location and price to enjoy downtown of Toronto."

"타임즈 스퀘어바로 옆으로 위치 최고이고, 신축건물로 매우 청결하고 가족여행에 최고였습니다. 다음 여행도 이곳으로 또 가겠습시다."

"뉴욕에서 이렇게 깨끗하고 깔끔한 숙소를 찾기는 힘들것 같아요. 많은 검색과 가격비교 후 선택한 숙소였는데 매우 만족했습니다. 물론 생수나 기본 제공사항은 없었지만, 근처에 편의점이 매우 가깝고 브로드웨이와 타임스퀘어, 지하철역도 가까워서 다니기 정말 편리했습니다. Destination Fee는 하루당 $35입니다. 오전에 무료커피 서비스와 오후 5시 와인이 제공됩니다. 로비부터 매우 향기로워서 뉴욕시내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후각적 만족이 있었어요! "

"타임스퀘어, 엠파이어, 센트럴파크 도보로 방문 가능할 정도로 좋은 위치에 소재함"

"시설이 노후화되어있고 기본적인 생수, 커피머쉰, 전기 포트 등이 없어서 불편해요 위치는 너무 좋음"

"호텔 위치는 아주좋음 서비스및 객실 청결도는 만족함 단지 오래된 호텔이기에 객실은 리모델링이 필요함"

"Good place and price. But cold in room."

"Easy to access for the famous area. Like restaurants, theaters, museu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