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의 주차 가능 호텔

“물. 기타 음료 무제한. 레스토랑 의외로 맛있음”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주차도 편하고”

“나는 이 숙소에서 끔직한 경험을 하였다. 우리는 컨시어지가 있는 건물 3층에 머물렀다. 방에 들어가는 순간 환기가 되지않은 냄새에 한번 놀랐다. 하지만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켰다. 거실에 수트케이스를 열어놓고 옷을 갈아입은 후 저녁을 먹고 숙소로 돌아왔다. 남편과 테이블에 앉아있는데 뭔가가 냉장고 뒤로 지나가는걸 봤다. 조그만 쥐였다. 싱크대아래로 다시 나오는걸 한번 더 봤다. 참을 수 없어서 방을 변경해달라고 요청을 했다. 곧바로 체크아웃을 하고 다른 숙소를 알아보고싶었지만 늦은밤이라 그럴 수 없었다. 무척 불쾌하고 기분이 나빴다. 소독과 청소에 신경을 더 써야만 한다. 환불요청을 하고 싶었는데 그때 여행을 망치고 싶지 않았다. 숙소의 위치와 조용함 정도는 만족을 했지만 위생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다시 방문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최악의 경험이었다”

“전시장과 가까워 일하는데는 아주 편리 했습니다.”

“The property was very nice outside with the planters and everything outside was very clean and nice. The only problem was the floors in the room were not very clean. My wife was walking around in her socks and the bottoms of her white socks were black from the floors. Did not impress her.”

“친절한 직원, 안전하고 조용한 주변 환경, 저렴하고 다양한 식당들 주변에 많음”

“they gave me early check in even I arrived before noon, thanks”

“Good location. Big rooms. Pretty view. Friendly staff! It’s definitely an older hotel but has some charm. ”

“숙소 위치나 시설 자체는 무난한데, 하우스키핑이 쓰레기도 비우지 않고 컵도 씻지 않는 등 굉장히 불만족스러웠고, 카운터의 응대 또한 그저 그랬다. 그리고 시설에 비해 리조트피와 발렛비는 이해를 못하겠고 호텔 가격에 포함을 시키든 해야할 것 같고 그정도 가격인지 잘 이해가 안된다. 다시 이용할 생각이 없다.”

“It was good and people was kind, east side of Portland , there were many good restaurants. I felt so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