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나의 웨딩 호텔

“Alles perfekt! ”

“A localização do hotel é simplesmente um cenário de filme…. Foi uma experiência inigualável ”

“몬테풀차노의 아그리투리스모를 가기 전 피렌체에서 하루 더 있는게 의미가 없어서 거점으로 생각하고 급하게 예약을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행운이었습니다. 숙소는 물론, 레스토랑도 훌륭했고 숙소의 건물과 정원 등도 너무 아름다워 무척 놀랐어요. 그리고 샤워! 역대급 물 온도예요!!! 뜨거워서 사용을 못합니다 레버를 조금만 돌리세요! 한가지 힘들었던 부분은 저희 부부는 벌레를 너무 불편해해요. 손톱만한 딱정벌레 비슷하게 생긴 녀석이 무려 20마리 가까이가 커튼에 숨어 있었어요. 다 잡고 자느라 좀 피곤했네요ㅎㅎ”

“Hotel is very nice. Just a few annoyances! No tea/coffee facilities or water in room. Tv glitched all the time. Pool is lovely and snacks were good”

“아시씨가 올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조용한 농가지역으로 실내공간이 넓고 가격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음. 다만 아침 부페는 아주 간단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음.”

“호텔 주변은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다 예쁨. 체크인 전 호텔에서 저녁식당 패키를 제안했지만 호텔 주변 식당을 별도로 이용항것이 후회됨. 주변 식당이 가격에 비해 양과 질 맛이 불만족스러워서 많이 불편했음. 호텔에서 운영하는 식당이 더 나아보임. 하루 한번 1시간 45분 월풀욕조를 예약 후 사용가능 와인을 먹을 수 있는 카드로 와인을 마실 수 있는데 화이트 와인을 먹으려는데 따뜻한 와인이어서 실망함. 에어컨은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듯하여 체크인 시 점검 보완 요청했지만 호텔에서 머무는 내내 취침시 너무 더워서 남편이 자다가 샤워를 하고 잘정도로 더웠음.. 사실 밖의 저녁날씨가 갹실내보다 온도가 낮아서 창문을 열고싶지만 문을 열수가 없었고 욕실의 창문은 열리기는 했지만 모기들어올까봐 안열고 그냥 머무는 내내 고생했음. 조식은 나름 괜칞고 음식을 들고 테라스로 이동해서 멋진 경치와 함께 즐기기 좋음. 객실청소 담당자분이 친절하고 청결하게 잘 해주심. 에어컨과 창문만 개선되면 다시...

“번화가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하여 관광하기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룸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다만 창문을 열면 다른 객실들에서 훤히 보이는 구조였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창문은 계속 닫고 있었네요. 카부르를 선택한 이유인 루프탑 테라스는 갑자기 내린 비로 인해 이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아쉽네요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