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가르노 델 템피오, 피렌체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아주 멋진 가든과 특히 그림들이 맘에 들었어요”

“깔끔하고 생각보다 넓어서 트렁크도 열어놓고 다니니 괜찮아요 역에서 한10분 걸려서 트렁크 끌고올만해요~ 아 그리고 아주 작은 엘레베이터가 있어요^^ 아마 객실은 (0층 1개 제외) 반층들 포함 1~3층사이 있는거같은데 1층까지만 엘베가되는듯? 그래도 그게어디에요ㅎㅎ 트렁크 이동힘드신분들은 저층으로 해달라면 괜찮으실거에요 슬리퍼/커피머신/전기주전자도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 합리적인 가격 자연과 어울리는 호텔 만족합니다.”

“전반적으로 다좋았어요. 한밤중 밖 공원에서 오토바이족들이 모이는 야외카페인지 음악을 너무 크게 틀어놔서 소음공해가 있어 예민한 사람들은 잠들기 어려울것같아요. 관광으로 피곤해 금방 잠들면 괜찮구요, 다른건 가격이 높으니 당연 좋읍니다.”

“Veldig hyggelig og imøtekommende personale. Stort og fint rom. Koselig område. Gode forbindelser med kollektivtransport. Veldig god frokost med bakgård. ”

“우리가 야간 열차를 타고 도착해서 매우 피곤한 상태였다. 혹시 일찍 체크인이 되는지 물어봤는데 매우 친절하게도 한시간 후에 오면 해주겠다며 짐을 맡아주셨고 주변 카페에서 한시간 정도 쉬다가 호텔에 들어가서 쉬다가 오후엔 주변 관광을 할 수 있었다. 역과 그렇게 가깝지 않은 위치였지만 버스 타는 법만 익숙해 진다면 꾀 편리한 위치였다고 생각한다.”

“주요 관광지를 도보로 접근할 수 있으면서, 호텔 내에 안전하게 주차(예약 필요하고 1박당 10유로) 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

“샤워실이 조금 작습니다. 수면중에 음직일 수 있도록 작은 조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장실 유리문으로 내부의 움직임이 실루엣으로 다 보여서 불편했습니다. 이른 시간의 관광지 이동을 위해 조식시간을 30분 혹은 한시간 일찍 오픈해주면 좋겠습니다. 직원은 친절합니다. 객실은 깨끗합니다. 버스 정류장까지는 5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