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 발리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가까운 호텔을 찾다가 발견한 호텔!! 가성비 갑~단체 여행으로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메인풀장이 없는게 서운하지만 풀빌라로만 보면 좋아요~공항에서 차타고 20분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

“숙소가 너무 더럽고 낙후됨 먼지가 굴러다니고 손에 잡히는 모든게 먼지가 묻어 있음. 청소를 했는지 모르겠음 개미가 돌아다님. 직원들의 반은 영어 의사소통이 원활하고 나머지 반은 잘 되지 않음. 체크 아웃할때도 10분이나 기다렸으나 직원이 안보여 카드를 로비에 두고옴. 샤워 물도 이상하게 나오나 가격이 저렴하고 서핑을 주요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꾸따 해변 바로 앞이라 괜찮음. ”

“발리 공항에서 도보 15분정도 거리에 있음. 시설이 오래되긴 했지만 저렴한 가격에 하루 지내기에 괜찮음.”

“아ㅡ여기 할말 많은데 일단 공사장뷰 커텐은 열 생각하지마세요 수영장이 꼭대기층이라 그거만 보고가세요 그리고 청소한다고 저녁에도 6시에 청소해버리는 클라스 4박 했는데 괜히 4박 했어요 바닷가 앞이라 좋은건 그냥 서핑이랑 선셋 그 두가지요 스카이라운지에서 보는 바다도 좋구요 조식도 바다를 보면서 했어요 음식은 그냥 그래요 빵이 맛있어요 빵 안먹는데 크로와상처럼 생긴 두가지만..세탁시설 있는데 더러워요 그래도 다 세탁해버렸어요 작은거 하나에 10000루피아 더라구요 그냥 옆에 편의점에서 8000루피아주고 큰거 사서 새벽내내 다 빨아 버렸어요 아차 마사지 절대 받지마세요 너무 못해요 10분도 빼먹고 발마사지 몸마사지 다 가격이 같은대 서비스는 완전ㅜㅜ그냥 바디 마사지 받을걸 직원이 하기 싫었나봐요 젊은 직원이 진짜 화낼뻔 했는데 그냥 꾹 참고 진짜 끝난거야 한번 묻고 확 나와버렸어요 아들하고 둘이 받는건데 너무 화가 나드라구요 차라리 밖에 있는 마사지가 더 잘해요 아무튼 시타딘 나중엔...

“좋은가격 안락한 숙소”

“사진 그대로예요 독채구요 룸이 2개인데 3인이하면 작은방을 잠궈버리고 1개방만 사용하는 식입니다 밤에는 혼자 알아서 대문을 열고 나무현관문을 열쇠로 열고 들어갑니다 그래서 보안쪽으로는 조금 불안한 느낌은 있습니다 조식은 메뉴중에서 고르는 것인데 간단한 메뉴이며 맛은 나름 괜찮습니다 거실도 넓고 가족끼리 편하게 음식도 해먹기 좋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영어로만 가능합니다 수영장 물이 안좋은지 아이 몸이 빨갛게 올라오더라구요 아이들 데리고 가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Restaurant was bit noisy and staff did let it be away from their hand. But close from the beach and cost effective ”

“The booking on-line was easy enough however, I did try to communicate via email- No response, needed to go through expedia USA to contact the Villa. Asked for transfer pick up, no show at the airport. Checked in fine, fridge- Not working, Air conditioner-Not working, all got fixed once mentioned. TV only 1 english station. the description says KUTA not really near the "Kuta" I know. won't stay again, for this price it was a poor & disappointing stay.”

“At the beginning of my arrival they told me that there was no booking until I showed them via email from your site. They then gave me a different villa than the pictures in the booking. I had no other choice because I could not cancel the reservation because of the terms of cancellation and wasting time. Also ask for time so I lost three hours to the subject. Please take the necessary action by you and compensate me financially for what it deems appropriate”

“밖에서 보긴 괜찮아 보였으나 안내받고 들어서자 작은 냉장고 아래 젖은걸레가 있어 어딘가 새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짐을 두고 바로 나와 마사지 받고 2시간 반 후에 가보니 방에 물이 여전히 새고 있었고 냉장고 안에 녹지 않은 냉동실 성에가가득했다. 화장실도 싱크대도 너무 낡고 지저분해 세수만 겨우하고 모기와 날파리가 많아 30분 누워 있다 쉴 수 없어 체크 아웃 후 나왔다. 가격이 싸다해서 기본도 점검을 안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