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 발리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너무 이쁘고 숲속에 있는 기분이어서 너무나도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다시가도 좋을것같은 곳입니다.”

“We had a family stay and the hotel was beautiful. The staff were lovely and helped us book a fantastic snorkelling trip where we swam with manta rays and turtles. Great food and facilities in a wonderful setting on an amazing island!!”

“아요디아 팰리스 한마디로 별로입니다. 이 호텔 때문에 누사두아가 싫어지려고 합니다. 예약할때 오션뷰 트윈베드 예약했구요 체크인 후 방 배정받아 올라가니 가든뷰에 옆 호텔 공사 현장 바로 앞 방을 배정해줬더라구요, 리셉션에 문의하니 거기가 오션뷰랍니다. 방에서 바다는 코딱지만큼도 보이지 않았구요, 가든뷰를 오션뷰라 우기는 바람에 화가나서 싸웠네요. 영어 못했음 억울할 뻔 했어요. 기분 망치고 실컷 싸운 후 방 바꿔줬는데 그 방은 뜨거운물이 안나오네요. 외출 후 밤 11시 넘어 뜨거운물 안나오는걸 알고 리셉션에 전화해 항의했고 사람 올려보내 고치는듯했지만 고쳐지지 않았고 이번엔 차가운물을 뜨거운물이라 우기네요. 신발 신은체로 들어와 물 틀고 온 화장실을 헤집고 다녀 욕실 바닥은 엉망이고.. 다 내보내고 수퍼바이저 올려보내달라고 해서 밤 12시까지 씻지도 못하고 항의 했어요. 다음날 다시 고치러 왔지만 5시간 걸린다네요. 매니저 불러 룸업그레이드 받아 방 옮겼는데 이번에는 낮시간 내내...

“The villa was lovely. We enjoyed our stay. ”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가까운 호텔을 찾다가 발견한 호텔!! 가성비 갑~단체 여행으로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메인풀장이 없는게 서운하지만 풀빌라로만 보면 좋아요~공항에서 차타고 20분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

“We thoroughly enjoyed every minute of our stay , although a little run down , we had an authentic bali experience. The staff here are fabulous and not a thing was any trouble, all queries were dealt with quickly and efficiently. Would absolutely recommend Sakaye to anyone. ”

“조식과 룸컨디션,직원의 친절 등 좋았습니다. 꾸따비치까지는 걷기에는 멀고 차를 이용하기에는 너무 밀리기는 합니다. 그래도 행복한 휴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