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 OYO Rooms 예약

“Should be more clean ”

“The supposed reception was closed all the time, I waited for over half an hour texting with some customer support (who eventually ghosted me) when finally someone came by and gave me my keys. For check out no one was available at all. Stains all over the bed and a lot of cigarette buds lying around in a drawer. The only upside is the price.”

“Excellent value for money and a great location. Staff friendly and helpful.”

“화장실은 몇달쯤 청소를 안한듯 보였고 샤워시 배수가 되지않아 방으로 물이 넘칠까봐 조마조마했음. 방은작고 문은 방안에서 열쇠로 잠가야했으며 방문은 투명유리고 커튼으로 가려야했음. 문쪽은 방음도 안되는 상태에서 새벽에 술취한 여자가 남자이름 부르며 계속 문을 두드림. 없다해도 계속 두드림. 잠을 잘 수없었음. 복도가 계속 술취한 투숙객들의 소음으로 시끄러움.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절대 추천하고싶지 않음음”

“엄청 시끄러운 번화가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서 밤에 조용한데 데스크 직원이 방에 노크함. 공항까지 오토바이로 태워준다고 딜함. 와썹 어플 깔고 메세지 남긴다고 했는데 방문 열어 달라느니 공짜로 가고 싶냐느니 그런 메세지가 오길래 그랩 부를꺼라 그러고 방에 들어갔는데 공항 가는 시간까지 잠 못잠;; 숙소 들어가는데 옆집 개 3마리가 미친듯이 짖으면서 쫓아옴 진심 물리는 줄;; 구글 맵으로 찾기 개 어렵고 데스크 직원이 호텔스 닷컴에서 예약한 내용을 못찾음;; 세면대는 물이 안 내려가서 세수를 못함. 샤워기는 녹슬어서 씻어도 될런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