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 투반 비치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가격대비 최고였습니다. 수영장도 크고 좋고 나무도 많고 조경도 정원도 훌륭합니다. 해변이 바로 앞에 있고 리조트를 나가면 구경할 것도 많습니다. 편안한 쉼을 원한다면 최고의 리조트입니다. 조식도 괜찮습니다. 레스토랑은 별로였습니다. 여기서 2박하고 아야나 에서 1박했는데 빈탕발리가 더 좋았습니다. 아야나는 상업적이고 유원지(관광지) 같아요. 다시 오라면 전 무조건 여기입니다 Best rejort for me. Thank you. ”

“꾸따 교통 체증이 심하다고 해서 공항 근처 호텔을 찾다가 발견한 보석 같은 호텔입니다. 일단 비치가 걸어서 6분 정도이며 가는 길에 마사지, 식당 등이 있어요. 다른 길은 꾸따 비치 쪽인데 디스커버리 몰와 비치워크 몰이 3km이내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호텔 근처 150m 빅 갤러리 상점이 싸서 선물 많이 구입했어요. 350m 성당이 있어서 성탄 전야 미사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방문했어요. 6시가 영어 미사라고 해서 5시 40분에 갔는데 특별한 날이라 그런지 7시 넘어서 미사 시작 4-5천명 함께 했던 특별한 경험을 알게 해주었어요. 위치 너무 괜찮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은 평범했지만 먹을만했어요. 루프트탑 수영장 뷰도 좋고 관리도 잘 되어서 깨끗했어요.”

“전반적으로 만죽하나 헬스장이 너무 말도 안되고 조식이 별로임.”

“I checked in after midnight. It was a little difficult to find but the good news was that there was someone at the front desk to check me in. I got lucky and was the only one in the female dormitory. Clean and friendly staff.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Breakfast was good and it was included!”

“공항에서 매우 가깝고, 대체로 깔끔한 숙소였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레이트 체크아웃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하는 것만 아니면 호텔 차량으로 공항 픽업/샌딩도 가능한데, 추가 비용은 일반 택시 비용보다는 저렴했습니다. 다만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린넨류에 민감하시다면 따로 챙겨가도 좋을 듯. 해바라기형 샤워기라 필터를 쓸 수는 없는 객실이었지만, 그렇다고 피부 트러블이 생기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가까운 호텔을 찾다가 발견한 호텔!! 가성비 갑~단체 여행으로도 너무 좋을거 같아요 메인풀장이 없는게 서운하지만 풀빌라로만 보면 좋아요~공항에서 차타고 20분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

“it was good.”

“사실 빈탕쿠타예약하고 갔는데 옆에 라마다호텔과 같은계열사라며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덕분에 좀더 좋은 호텔에서 잘 놀다올수있었습니다 수영장도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고 에어컨도 빵빵하고 좋은 여행될수 있었어요”

“발리 공항에서 도보 15분정도 거리에 있음. 시설이 오래되긴 했지만 저렴한 가격에 하루 지내기에 괜찮음.”

“발리 여행 중 에어컨을 틀지 않고 자도 되는 유일항 곳이였어요. 대부분 습해서 꼭 틀고 잤어야했는데, 여긴 뽀송뽀송해서 좋았어요. 다만 객실이 많아서 체크인 체크아웃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 비싼 객실과 그렇지 않은 객실이 차이가 없었어요.... 왜 나뉘어있는지 모르겠어요. ”

“Great service, room is very clean and comfortable. The general condition of the hotel outside is a bit wear but in great location. ”

“공항에서 가까워서 1박하기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방이 넓진 않지만 매우 청결함 아침식사도 무난했음”

“호텔 환경이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분위기와 위치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조식당 메뉴와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바닷가에 쓰레기가 많아 좋은 뷰를 망치는 게 조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