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 워터봄 발리 근처 호텔

괜찮았습니다. 꾸따비치와 워터붐 근처에 위치하여 시내에서 놀기에 좋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했다

It was clean and good. Specially, Location is really close from airport.

도보 3분이라고 하였는데 5분 가량은 걷는 것 같습니다. 다른 에어포트호텔은 도착층을 벗어나지 않는데 여기는 도착층을 나와 주차장을 지나서 바깥으로 3분이상 걸어야 하는데 밤에는 어둡고 회살표가 잘 되어 있지 않아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외 시설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결혼 22주년 기념여행으로 신혼여행때 묵었던 곳을 다시 예약헸습니다. pickup servece 신청시 호텔측에서 안내를 잘못 해주어서 택시 타고 호텔에 갔고, 리셉션에 불만 이야기 했더니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시면서 공항 드랍서비스 신청 해주셨어요.. 이런 친절도 기분 좋았지만, 픽업 서비스 신청하면서 22주년 웨딩 기념여행이라 했는데... 써프라이즈! 기념일 케잌이 방에 있어 감격했답니다. 발리는 세번째 방문인데 갈때마다 좋습니다. 특히 이번 여행에서는 카르티카의 친절에 행복했습니다. 다음 30주년 여행도 방문하려구요~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부페도 이주 맛있었어요~

한꾹인만을 위한 리쀼 침대가 넓어서 좋았음. 에어컨이 너무 씨원찮음. 풀가동하지 않으면 축축허게 잘 수 이뜸. 세개의 풀이 있고 쉬면서 놀기 좋음. 머문 기간은 6박 7일인데 이뿔뽀를 한뻔도 안바꿔쥼. 욕실 상태는 오래된 우리네 모테르 수쥰임. 조식은 90퍼는 똑같고 10퍼정돈 매일 바뀜. 나중엔 빵과 시리얼 과일만 한접시 머께됨 ㅋ 누군가 쿠타 최고의 조식이랬는데..... 사싱 쿠타는 그랩이랑 고젝있으믄 위치는 크게 상관 없는듯...

공항에서 가장 가깝고 직원들 써비스 정신이 높아 숙박에 지장이 없으며 관광지 이동시 편리함

Everything was perfect : except housekeeping service was late. When we requested to change towel or clean room, but responded action was 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