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서울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The service is so nice”

“Nice place to stay.”

“立地は駅から近く周りにもお店が多く、コンビニなども近かったため、行動しやすかったです。部屋は清潔感があり、写真よりも広く感じました。しかし、お風呂に入った後は床がびしょ濡れになってしまいトイレに入ることが不便だったことと、冷蔵庫があまり冷えてないと感じたことが気になる点でした。”

“아이가 친구를 데리고 한국 여행을 와서 부산 대구를 돌고 마지막 2박을 여기서 했어요. 객실 문을 열자마자 들린 아이들의 탄성에 아빠로서 너무 행복했어요. 서울 호텔을 검색하던 아내가 '여기 당장 예약해'라고 한 이유가 있었네요. 기억을 되살려 보니 지난 3월에 오랜 친구와 라마다에 머문 적 있는데, 모닥 객실은 다 리모델링이 되어 아주 좋았어요. 투병 중에 아이와 함께한 여행인데 마지막에 최고의 숙박을 했네요. 부디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룸크기가 정말 커요.침실 따로 거실 따로 있는데 이 정도 방크기 호텔은 한국이나 일본에는 찾기 어렵고, 있다해도 무지 비싸죠. 근데 이 호텔은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좋고, 사우나 (심지어 노천탕도 있어요)도 있고, 직원들은 엄청 친절해서 마치 태국호텔에 온줄 착각했어요 ^^ 2번째 이용인데 왜 근처 호텔보다 여기가 월등히 비싸지 않은 이유를 모르겠어요. 근처에 있는 다른 호텔보다 더 비싸야한다고 생각해요.”

“Ci siamo trovati benissimo! Ottima la posizione , 2 ingressi per la metro a 100 metri dalla struttura per raggiungere tutti i quartieri di Seoul. Alle spalle c è anche la fermata del bus navetta per l aeroporto. Ottimo l ufficio per il cambio all incrocio uscendo dall albergo ,sulla destra. Tanti i ristoranti , caffè, negozi e locali tipici dove gustare le specialità coreane(uno starbucks a 50 m.). Il personale è cordiale e sempre disponibile. Anche se fuori orario, sulla chat rispondev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