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융캉제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역근처라 이동시 편했고 호텔서비스도 매우만족했음 호텔안에 과자랑 음료도 무료이고 매일 리필해줌 너무 편했음”

“역세권인데다 주변에 갈만한 음식점들도 많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쇼핑몰도 있어 여러가지로 편리했습니다. 대각선 건너편 도보로 2분 거리에 역사가 오래된 아침식사 맛집(阜杭豆漿)이 있어 하루 아침 식사는 그 곳에서 했습니다👍 호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아침 식사 장소이기도 한 2층 레스토랑은 밤 11시까지 무료 커피와 차, 간단한 간식이 제공되며 오픈돼 있어 가족이 함께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어요. 건물 1층에 스타벅스, 길 건너편에 편의점과 마트도 있습니다. 주차장이 없는 점이 유일한 단점이지만 저희는 차 렌트하지 않고 부모님 모시고 주로 택시를 이용해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택시 잡기 너무 쉬워 우버 한 번도 사용 안 했고, 택시 비용도 한국 대비 저렴합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공간이 여유로웠습니다. 타이페이 갈 기회가 또 온다면 다시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

“This is 2nd time I've visited this hotel and the first was approx. 10 years ago. Still, I found an excellent and clean hotel room along with professional staff. The location is a little inconvenient, since MRT stations are 10 to 15 min walk away and not much stores and restaurants are around this hotel. You may ask hotel staff to call taxi for you at any time and taxi will be there for you in 5 min.”

“Great place + friendly staffs! Breakfast and restaurant were very nice!”

“The area around the hotel is very quiet. And there are quite good restaurants and the night market too. The staffs of the hotel are very kind and no prob to communicate in english. ”

“정말 만족했어요 조식도 맛있었어요 다음에도 이용 예정입니다”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편안히 묵었어요. 호텔이 연식은 있지만 화장실은 새로 만든듯 대리석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단지 응접실 소파가 너무 오래되어 앉고싶지는 않았어요”

“Spacious and clean room!!!”

“Overall, the best hotel I've ever stayed in Taipei so far. Quality wise, Price wise, Cleanness wise, Service wise. Maybe if I could have more variety menu for the breakfast would be better but not a big deal. ”

“직원들이 정말 너무 친절하셨고 호텔 자체도 엄청 깨끗하고 트렌디하고 냄새등 저는 민감한편인데 1층이 레스토랑이지만 정말 너무 괜찮았어요. 예약택시가 안와서 곤란할때 직원분이 기사에게 전화걸어 상황파악도 되었고, 짐도 무난히 잘 맡겨주셨답니다! 위치도 화산 바로 옆이라 너무 좋고, 기본 걸어서 관광지 다녔어요! 친구들끼리 묵으시는거 추천! ”

“넓고 깨끗한 룸. 수영장 사우나 헬스장 사용하기 좋음. 깔끔한 조식”

“관광지 한복판은 아니지만, 그래서 동네 너무 조용하고, 학교 초록색 운동장을 보고있노라면 마음이 편해짐. 조식도 가짓수 별로 없지만 다 괜찮고, 낮에는 일층에서 커피 편하게 마실 수 있음. 옥상엔 루프탑바도 있음. 몇년간 다닌 타이베이 숙소중에는 만족도가 가장 높음. 바로 앞에 작은 태국음식점과 탄탄멘을 잘하는 우육면집도 괜찮음.”

“근처에 한국식당이나 김밥집도 있는데. 앞 골목 서울집 맞은편 우육면 비추.”

“이것은 혼자 효율적인 여행을 하기 좋았습니다. 다음날 바로 지우펀으로 이동하기 위해 잠시 머물기 좋았습니다. 어줍잔은 작은 호텔보다 차라리 여기가 깔끔하고 캡슐안 매트의 상태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