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사이드의 럭셔리 호텔

“The Kimberly is a 5 star hotel. The staff are very helpful & professional. They will go out of their way to make your stay enjoyable. The roof top restaurant food & the room service food is good. The steak house is very good. The door men are friendly, greeting you with a smile as you come & go as well as the front desk staff. The room is beautifully decorated with antiques, queen ann type furniture & no detail was missed. There are beautiful handles on all the closets & doors. The...

“The Lowell is a delightful small hotel with excellent amenities and a great location. There are comfortable areas for sitting and relaxing, which is an added bonus. The staff is courteous and responsive.”

“가격이 낮지는 않지만.. 위치 좋고 주변에 식당이나 관광 목적으로 둘러볼 곳이 많아요. 조금 오래된 호텔이지만 그만큼 공간이 넓어요. 불편함 없이 지내다 갑니다. 다시 오고 싶어요.”

“프론트의 일본남자직원의 태도가 매우 불친절했다. 소통이 잘 안되는것을 이용해서 더욱 거만하게 했다. 호텔의 전체상태는 깨끗하고 괜찮으나, 객실내 냉장고안의 썩은 망고찌꺼기가 놀라게했다. 항의하니 원래 냉장고사용은 제외라고 말도안되는 남자직원의 대답으로 더 화나게 했다. 늦은저녁 체크인이라 짐을풀은 관계로 일단 자고 일어나 다음날 친절한 여직원에게 얘기해서 2일째 방을 교체했다. 이 호텔은 냉장고가 청소상태가 엉망이고 객실와이파이도 유료이며, 생수한병 제공치 않는다.”

“화장실이 많이 오래된 것 말고는 방도 넓고 위치도 좋고 직원들도 대부분 친절해서 괜찮았어요.”

“고급 호텔에서 편안하게 쉬었어요. 다른 호텔에 없는 슬리퍼도 있었고 어메니티는 몰튼 브라운! 그러나 객실에 냉장고와 커피포트가 없었어요. 당연히 커피와 티 종류도 없었고 물은 2병 있었어요. 이곳을 포함한 이번 여행 중 묵었던 미국의 호텔 3 곳은 모두 샤워기가 고정이었다ㅠㅠㅠ 참고하시길~~”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하루 25불까지는 음료, 식사 등 사용할수 있는 쿠폰이 주어집니다.”

“정말 아늑하고 편안한 호텔이에요. 위치도 좋았어요.”

“청소년 자녀와 여행을 했는데 전체적으로 좀 어두운 romantic goth 분위기여서 커플이 가기에는 괜찮아도 아이들과 가기에는 별로. 드라큘라 나올 것 같다고 아이들이 좀 무서워 했어요 ”

“사진보다 모두 별로였어요 오래된호텔이라 욕실이 특히 너무 old stye. 로비직원들도 별로 안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