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따 게스트하우스

“늦은 밤 공항에 도착하여 이른아침 쁘라마 버스로 사누르 이동을 위해 잠시 머물렀습니다. 골목 안에 있어서 찾기 어려울 수 있지만 택시기사가 잘 데려다 주었고 어메니티가 전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은 참고해야겠습니다. 24시간 체크인 가능하고 친절합니다.”

“Host are very helpful ”

“Very accomodating and in the beautiful surroundings of Ubud rainforest. Pool was perfect, rooms clean and lovely and the staff so accommodating ”

“Only stayed one night and found the place to be basic but clean. Staff were happy to stay up late to check me in and breakfast was lovely. Nice family business ”

“I was very impressed with Balian, wasn't expecting it to be as nice as it was for what it cost. Value for money its 10 out of 10. Even had a swim out balcony. No complaints here. Stayed 3 nights September 2024. Cheers ”

“Staff Friendly . easy to rent scooter. Clean bed and bathroom Thank you ”

“Beautiful.....absolutely will stay there again. Friendly, kind, professional staff. This hidden treasure is a joy to come back too after a day of shopping. Miss you all Mahe Gardens Inn already 💜💜💜”

“위치는 최고입니다. 그리고 전 이곳에서 1만2천원..수수료까지 거의 1만5천원에 일박을 했었는데요.. 게스트하우스 리셉션에 가 물어보니 원래 일박에 3만원이라고 했습니다. 처음 방에 들어가면 와~하는 탄성이 나옵니다. 1만2천원 치고는 꽤 괜찮은 방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침대시트에선 약간 걸래냄새가 납니다. 수건에서도 역시 ㅠㅠ 저희는 새벽 비행기 때문에 이 게스트하우스 체크인을 했습니다. 이곳에 도착해 제 이름을 이야기 했는데 제 예약내역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선 호텔스닷컴에서 예약확인으로 오는 멜을 보여줬는데도 부킹 넘버가 없다고하셨습니다. 이곳에서 호텔스닷컴에 들어가려 했는데 사이트 접속이 안됐습니다. 참 난감한 상황이었조. 한참을 실랑이 끝에 다시 찾아보겠다고 하셨고 뭔가 확인이 됐는지 저흰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곳은 엘리베이터가 없기에 한층정도 짐을 들고 오르락내리락 해야합니다. 또한 어떤 블로그에.. 주인아저씨가 자신의 차로 7000원에 공항에 데려다주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