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이, 마닐라의 로맨틱 호텔

“시설이 깨끗하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모든 면에서 좋았습니다.”

“편안하게 잘 쉬다가 왔어요 3박 했는데 가격 대비 좋았네요”

“오래된 숙소지만 관리가잘됐고, 직원들 서비스 수준이 필리핀에선 최고로 좋은것 같았습니다”

“편안히 잘 쉬었습니다. ”

“친구들과 클락에서 골프후 마닐라 맥심에서 1박하였는데 체크인부터 체크아웃 까지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였음 특히 complimentary water를 주문했는데 네병씩이이나 갖다주고 밤늦게 TV를 볼일이 있어 직원에게 전화로 물어보니 직접 와서 해결해 주었음 아울러 체크아웃동안 골프백을 싣고 갈 taxi를 미리 불러주어 기다림없이 출발할 수 있었고 또한 택시에 골프백등룰 싣을때 직원이 다섯명이나 도와주어 팁을 줄 수가 없을 정도였음다만 흠이라면 방값이 1박에 약35만원이라 부담이 되기도 하였음”

“지리적 위치가 외국인에게 너무 위험함. 4일을 지냈는데, 하루는 호텔 앞 20m전에서 현지 경찰 제복을 입고, 경찰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잡혀서 수갑차고 1시간 가량 차에 감금된 상태로 끌려다녔다. 경찰아닌데 속았을지도 모르지만, 총 들이대는데 무슨수로 안당하냐. 경찰서로도 안간다. 계속 돌면서 돈 뜯어낼 궁리한다. 이 사람들이 실제 경찰이어도 셋업에 걸리면 일커진다. 경찰이 아니라면 생명에 더 큰 위협이고. 아무튼 지리적으로 외국인을 노리는 필리피노 많다. 다른곳 알아봐라. 신고했냐고? 당연히 경찰에 알리지 않았다. 무서워서 신고 안했냐고? 전혀. 신고해봐야 귀찮게만하고, 그 놈들 안잡는거 아니까.”

“최악임. 몇달러 더주고 주변에 있는 유로텔이나 비스타호텔 쿠바오 가는게 훨씬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