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 다소 낡고 주방시설이 깔끔하지 않아 첫인상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숙박한 후 몸이 좋아지는 진귀한 경험을 했네요. 한달전 몸을 다쳐 통증으로 한달간 불면증을 앓았고 캐나다록키 여행중에도 계속 불면증에 시달렸는데 여행 8일째날 이 숙소에 묵으면서 잠이 쏟아져서 푹 잤고 밤중에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도 통증이 사라졌어요! 물론 다음날 다른숙소에서 무리해서 다시 아파지긴 했지만요. 캐슬마운틴의 정기가 좋은 건지 통나무집이 좋은 건지 신기하네요. ”
“시설이 다소 낡고 주방시설이 깔끔하지 않아 첫인상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숙박한 후 몸이 좋아지는 진귀한 경험을 했네요. 한달전 몸을 다쳐 통증으로 한달간 불면증을 앓았고 캐나다록키 여행중에도 계속 불면증에 시달렸는데 여행 8일째날 이 숙소에 묵으면서 잠이 쏟아져서 푹 잤고 밤중에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도 통증이 사라졌어요! 물론 다음날 다른숙소에서 무리해서 다시 아파지긴 했지만요. 캐슬마운틴의 정기가 좋은 건지 통나무집이 좋은 건지 신기하네요. ”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