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여관

“従業員の方が親切でした。お酒を飲めないのは残念でした。食事の時。部屋にテレビがなかったので、連れ合いは寂しそうでしたが、私はパソコンで用事が済んだのでよかったです。コンセントが部屋には少なかったので、スマホの充電に苦労しました。”

“部屋がおしゃれでお風呂も広く、庭も素敵でリラックス、本当に最高の時間を過ごせました！ 閑静な場所なうえコンドイビーチへは自転車で5分ほどで立地最高。朝ごはんもとてもおいしくて、何よりオーナーがとても親切。 また必ず泊まりに来たいです！”

“ホテルがある街並みがとても良い雰囲気。食事も美味しい。”

“Service was great Food was delicious Room was traditional”

“とても良かったです！sionでテレビが無かったのが少し残念でした。次回は職場の同僚と人数を増やして来たいです”

“amazing place that comes with hot tub room that one can booked for personal use with a view on the skiing slope. amazing location if you are into skiing. the bad part of the hotel is that path to the hotel are covered by snow and it is not obvious to visitors if you are there for the first time and have to drag your luggage through the thick snow. ”

“오사카 우메다에서 놀다가 저녁 7시쯤 나라로 이동하기 시작해서 숙소에 8시에 도착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추워보였는지 따뜻한 차를 먼저 주시고 웃으면서 반겨주셨습니다. 일단 호텔에 대한 첫느낌이 너무 좋았고 단란한 가족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녁 석시 먹구, 온천 즐기고, 방안에서 따뜻한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조식전에 간단히 또 온천을 즐기고 기분좋게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였는데, 나라에 전반적인 관광을 하기 위해서 캐리어를 저녁 5시까지 보관하였고, 관광을 하고 숙소로 다시 4시쯤 돌아와서 30분정도 휴식을 취한뒤 4시 30분에 짐을 들고 나갔습니다. 마지막까지도 너무 좋은 서비스 받고 돌아갑니다.”

“깔끔하고 이뿌게 꾸며진 인테리어. 유후인역 및 버스터미널이 바로 앞에 위치하여 이동이 상당히 편리함.”

“스키시즌이 아닌 여름철에 묵은 곳. 마치 도쿄근교 가루이사와에 와있는 듯한 느낌. 주변의 녹색공간으로 인해 충분히 힐링됨. 숙소제공 할인권을 갖고 찾아간 부근의 온천은 로텐부로까지 갖춰진 좋은 온천이었다. 아침에 제공해주는 서양식 조식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음.”

“Friendly host. Average accomodation. A bit old but still clean.”

“Beautiful well designed comfy room with separate entrance. Restayrant was excellent.”

“친절한 사장님, 근사한 숙박시설로 추천합니다.”

“직원이 불친절함, 방음이 너무 안되고 밤에 엄청 추움. 시설은 작지만 깨끗함. 조식 별로임. 전기 자주나감. 온천좋음.”

“Nos han Sorprendido con el buen servicio”

“古いけど、ゴンドラの目の前で便利でした”

“駅近でとても便利でした。朝食付きでこのお値段で利便性がよく清潔感もあり、よかったです。部屋着が少しくたびれてたのと（笑）空調が室内エアコンなので効きが良くなかったですが、それ以外は満足でした。”

“我們一行六人去白樺湖滑雪，入住白樺湖榮園酒店，附近有好多滑雪場大人小朋友都可以玩，揸車也非常方便，房間有很靚的湖景露台，酒店大堂也有歐陸風情，老闆會說中文，溝通很方便，老闆還送我們泡湯卷。人很友善，照顧周到。”

“침대가 삐걱거리고, 공동욕실, 화장실도 별도로 되어 있어 역과가까운 것 외에 가격대비 보통이었음”

“Not bad, but not worth the money. We stayed at other ryokan/hotels on our trip around the same price range that were next level. The only highlight at Nipponia was the sake. Their room and food would have been acceptable at half the price. I recommend you stay elsewhere and only drop by for some sake ta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