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나니와 근처 호텔

위치가 너무 맘에 들었고 밤에 보이는 야경이 대박이네요.. 호텔 청결상태및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공항버스터미널 및 역에서 매우 가까워 이동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조용하고 지하철역과 가깝고 24시간 하는 큰마트가 있어 좋았어 요. 근데 정말 방은 좁네요~

It was cheap and nice to stay for a while. and the staff speaks English very well.

정말 깨끗하고 편안한 호텔 신이마미야 역에서 도보 3분 바로 맞은편에 타마데 마트, 패밀리마트 있습니다. 재방문의사 200% 입니다.

Good position, Reasonable price, very good breakfast

The accommodation was neat, the staff was kind, and the breakfast was delicious. But breakfast is a little expensive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도톤보리에도 걸어서 20분 안에 갈 수 있고 츠텐카쿠는 바로 앞이라서 교통적으로 불편하진 않았급니다. 호텔 바로 뒤에 대형마트가 있고 편의점 또한 가깝습니다

단점먼저 쓰겠습니다. 전철에서 조금 멉니다. 많이 멀진 않은데 저녁에 호텔로 돌아올땐 지쳐서 그 거리가 힘들어요. 편의점이 가까운데 없습니다. 물이나 먹을걸 올때 미리 사오는게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 외풍이 조금있습니다. 그정도내요. 나머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제공해주는 잠옷도 맘에 들고 위엔 바도 있는듯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청결한 편입니다. 혼자 왔는데 가격대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기모노 대여도 가능한거 같더군요

구로몬시장이랑 가깝고 난바역 걸어다니기 편해서 좋습니다 도톤보리랑은 거리가 있지만 걸어다닐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