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 현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 호텔 방이나 식당 등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시스템이 없어서 불편했다. - 일주일동안 아침 뷔페의 메뉴가 전혀 바뀌지 않아서 좀 불편했다. 장기 숙박자에게는 빵의 종류나 반찬 등이 몇 개씩 매일 바뀌면 좋을 듯하다. - 안내 데스크의 담당자가 무표정으로 친절하지 않아서 불편했다."

"호텔 방은 훌륭했으나 화장실에 욕조 물 온도 맞추는게 온수냉수 밸브 따로라 엄청 어려움. 지하에 대중목욕탕 있으니 거기서 씻는게 훨씬 편할듯.."

"아주 깨끗하고, 역에 가까와 쇼핑 식사는 역 건물에서 할 수도 있고, 조식도 맛있고 가성비 좋았음. "

"방도 넓고 근처 쇼핑몰, 시장이랑 가까워서 놀기 좋아요."

"4일 묵었는데 니가타 여행하기 편리하고 가격도 저렴했어요 "

"1. 위치는 니가타역에서 도보로 10분도 안걸렸음. 육교가 있어서 불편하다는 후기를 봤는데, 우측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횡단보도가 있어서 문제가 되지 않았음. 19층 높이의 신축 건물이라 멀리서도 잘 보임. 2. 금연 트윈룸을 예약했고 전망도 좋았음. 딱 필요한 것들만 잘 갖춰져 있는 컴백트한 룸이었음. 불필요한 공간을 없애고 최대한 효율성있게 가구들을 배치해서 살짝 좁기는 하지만 지내기에는 괜찮았음. 환경을 생각하는 APA의 정책이 마음에 들었음. 3. 위치가 도심이라 웬만한 곳은 걸어서 다 커버가 됨. 교외가 아닌 곳은 전부 운동삼아 도보로 다녔음. 소도시라 가능한 듯. 4. 와쇼쿠 조식 식당은 메뉴도 다양하고 깔끔하고 맛있었음. 특히 흰 쌀밥이. 로비에 로손이 있어서 편리했음. 간단한 간식거리를 살 수 있음. 5. 생수도 2병 준비되어 있었고 청소 상태도 깔끔하고 좋았음. 커다란 티비 화면으로 호텔의 전반적인 안내사항을 보여주는 것도 편리했음. 6. 셀프 체크인이라 조금 당황했지만 안내에 따라 천천히 하니 괜찮았음. 정각 3시에 체크인이 시작되기에 짐을 맡기고 산책을 해야했음. 객실 수가 많아서 오전 시간에 엘리베이터 타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혼잡함. 이 부분이 이 호텔의 유일한 단점인 것 같음. 7. 체크아웃도 아주 간단함. 룸 키를 로비에 비치된 박스에 넣기만 하면 끝. 니가타에 다시 온다면 APA에 투숙할 의향 있음."

"대만족 합니다 대욕탕 온천 최고"

"역에서 걸어서 5분! 어느곳이든 버스 이용시 니가타 역에서 출발! 주변 편의점이 많고, 뒷골목에는 이자카야등 제대로된 일본 선술집 문화를 맛볼 수 있음. "

"레트로풍 감성으로 모든게 만족. 원형 계단과 마치 60~70년대로 타임슬립한 느낌으로 매우좋은 감정을 갖고 다음 여정지 마츠모토로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