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쿠치코엔 역 아파트

“鍵開けに苦戦しましたが、なんとかできました。部屋は新しかったが、ベッド下の埃が目につきました。”

“We loved the tatami style room, which allowed us to jump around during the day, and have maximum bed space at night. The lobby downstairs has a vending machine, coffee, and a table to play cards. We arrived before check-in and stored our luggage in the lobby. Having the shower and toilet in separate rooms was convenient in the evenings. The small laundry was useful for humid days, and we air dried washed clothes on the shower rail. We used the small fridge, sink, and kettle in the kitchenette....

“簡素でしたがホスピタリティがあり大変満足です”

“Convenient location with great options nearby. Room is nice and large which is rare for Japan.”

“Great location if you don’t mind of train tracks right in front of the property ”

“とても広くて綺麗でした。 大阪来たらまたここに泊まりま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部屋はきれいで、設備も充実していました”

“숙소는 일본의 단편적인 집구조임. 작지만 알차게 구성된 구조의 집으로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있습니다. 2인용 퀸침대 2개와 다자녀가족을 위한 개별이불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노다한신과 (JR노다) , JR에비에역 노다역 모두 가까운거리와 이온마트가(한국의 이마트격) 상당히 가까운거리에 있으며(걸어서 2분이내) 지하철역또한 2분이내(이온마트건물 2층에서 노다한신역으로 이어져있습니다.) 걸어서 20초이내에 세븐일레븐도 위치하고있으며, 시설또한 노후화되거나 부족함은 없습니다. 다만 장기투숙객은 수건이 부족할수있습니다. 저희는 수건이 10장정도 제공되었으며, 대형타월6장? 일반 작은타월 5장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이건 물기닦는 타월인듯) 기본어메니티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까지 제공되며 칫솔과 치약 비누 , 샤워타월은 개인적으로 챙겨서 가셔야합니다. 어찌보면 부족함도 있을수있으나 일본의 일반적인 가정집이나 호텔은 가격대비 실내구조가 좁고 , 답답함이 느껴지지만, 이숙소는...

“25년에 준공된 것으로 보입니다. 출입구 들어서면 새건물 냄새가 나요. 진짜 오사카 숙소 50곳은 본거 같은데 더이상 좋은 컨디션에 이정도 가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진짜 동네도 좋은거 같고 걸어다니면서 놀만한 곳들도 많습니다. 주변에 타베로그 백명점도 있으니까 찾아가보는거 추천드립니다. 인근에 라이프 마트가 있어서 마트에서 장보기도 좋습니다. 숙소 시설은 진짜 말이 안되는 수준입니다. 투룸에 거실이라니 게다가 머리맡에 다 충전기를 두어서 편하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친구들 모두 나중에 다시 오사카 방문한다면 여기 온다고 합니다. 저도 물론 다시 올 생각이구요. 오래오래 이런 컨디션을 유지하길 바랍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짐보관이 안되서 4시 이후에 올수있는데 큰 가방인 경우 미나미모리마치 역에 보관도 어렵습니다 ;;; 그냥 가방만 두고 나올수있게 해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