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소우스, 칸쿤의 해변 호텔

"Good"

"첫번째 방 안내받고 들어갔는데 너무 습해서 도저히 머무를 수가 없었습니다. 테이블에 올려져 있는 종이는 흐물해지고 침대는 축축했어요. 방을 바꾸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고 그시간동안 우리는 그 축축한 방에서 앞으로 어떻게 보내야하나 근심걱정이었습니다. 두번째방은 축축함이 덜해서 그나마 만족했습니다. 침구류에서 때때로 심한 냄새가 났습니다. 전망은 만족스러웠으며 분위기는 평화롭고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대부분 친절했으며 뷔페에서의 식사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예약후에 먹어야하는 멕시코 식당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

"매일매일 청소와 침구정리 등 객실이 깨끗하게 유지되어서 기분 좋게 지내다 왔어요. 어매니티 등 룸 서비스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재미있어요."

"Most of all, the beach is so beautiful in emerald color and crystal clean. Don't have to be fixed at in-house water parks or kids cafes. There are fun waves so that little kids can play on a bodyboard. Foods are great with diverse op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