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랜드 공원, 런던의 가족 여행 호텔

“런던의 힐튼 중 가장 저렴했던 것 같아요. 아마 시설이 오래되어서 그런 것 같은데, 저는 상관없었어요. 저렴하게 좋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지하철역이나 버스정거장과도 가까웠고, 아늑했어요. 다만 마지막날 새벽3시에 긴급알람이 울려서 1층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어요. 다행히 별일 아닌 일이었는데, 그 상황에 대해서 객실 손님에게 설명을 잘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방은 굉장히 만족스러웠음. 다만 일부 방과 체크인아웃 하는 곳이 떨어져있어 도로를 건너야함. 또 출국날 짐을 맡겨두고 업무를 보다 왔는데 마스터키가 없다며 러기지룸을 못열었고 20분을 마음 졸이며 기다려야 했던 점만 빼면 좋은 호텔로 기억 됨.”

“한국으로 같으면 연립주택을 호텔로 개조한것 같음 그래서 로비나 접견실 같은게 없음. 하지만 개조한지 얼마 안되어 그런지 깨끗하고 쾌적하였음.”

“We stayed in a standard double room. It was quite small but not uncomfortably so. We needed to use stairs to access the room despite the elevator so I would not recommend this hotel to people who need accessibility. The hotel room itself was clean but it was a connecting room so it was quite noisy due to a neighbouring visitor. The location is okay, 10 minute walk from District and Piccadilly lines and there is a small grocery store just around the corner. I would stay in this hotel again.”

“service ,luggage keeping, clean room was good. but far from city center..15minutes walking distence from cube(metro) station.”

“Enjoyed a clean and well kept apartment in a very funky area of London”

“고풍스러운 호텔입니다..분명 써있었을텐데 샤워실이랑 화장실이 방에 없고 공용이라 약간 멘붕이었어요. 어매니티 없으니까 챙겨가세요!(샤워젤 겸 샴푸가 샤워실에 있긴 합니다.) 수건을 매일 갈아주고 청소를 깨끗하게 해주는건 좋았어요.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예뻤습니다. 다만 조식은 정말 별로여서 처음 이틀만 먹고 그 후에는 그냥 안먹었어요. 아 그리고 와이파이는 로비에서만 됩니다.”

“친근하고 친절합니다!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트렁크를 들고 올라가기 힘들었다는것을 제외하면 정말 좋았어요 마트도 가깝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