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

“수건도 매일 바꿔주고 룸 청소도 청결하고 일단 안전한 지역이라 좋았음 근처에 파이브가이즈도 있어서 밥 먹기도 좋음 그리고 대학교라 매우 안전”

“가족여행에 딱입니다 조식도 훌륭하고요 내가 원하는것을 즉석에서 조리해 주십니다. 룸이 지하이지만 전혀 그런느낌 못받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율운 분위기 이고요 빅토리아역과 코치스테이션이 다 가까워서 일부러 이곳을 택했습니다. 다음에도 이곳으로 하려구요 ^^”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3층까지 짐을 들고 올라가야하지만.. 정말 친절하시고 방은 아늑하고 포근하고 조식은 정말 맛있었다. 숙소 키가 있으면 관광명소 할인도 된다. 영국여행 중 좋은기억으로 남는 집이다. 또 방문하고싶다. ”

“We decided to start our holiday early and stay at the Stansted Airport Lodge before our 7am flight the following morning. We didn't arrive at the hotel until about 10pm but were we greeted at reception by a friendly and helpful staff member and shown to our room. The room was basic but spacious and you could see the airport from one of the windows. We weren't there long as we left at 4:30am but we did have a few hours sleep in a comfortable bed. We would stay here again if we had an early flight...

“We stayed here to celebrate our anniversary, drove over 4hrs and was not disappointed. The grounds are absolutely stunning, our room was simply amazing.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cant do enough to make your stay comfortable. The cooked breakfast was delicious! We will definitely be back soon. The rare bats that live in the tower are a really lovely feature to an already incredible venue, when we arrived it was dusk and they were very active, a real sight to behold. Next time we come, we...

“Lets face it a good hotel n blackpool is like rocking horse s#it but i would reccomend this to anyone ”

“보통 호텔에서만 숙박하는데 영국 시골에서는 B&B로 여행하는게 확실히 좋은 것 같아요. 이곳은 조식 맛집이라는 구글 후기 보고 예약했는데 확실히 다른 곳보다 조식이 잘 나왔습니다. 방도 안락하고, 욕실도 깨끗하고 흠잡을데가 없는 숙소였습니다. 다만, 체크인 시에 6시 이전에 갔음에도 체크인은 비대면으로 이뤄졌습니다. 인터폰을 통해 현관 앞 열쇠통의 비밀번호를 듣고 열쇠를 가지고 현관문을 연다음 다시 열쇠통에 넣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인터폰으로 룸 넘버를 안내받고 룸에 바로 올라갔습니다. 저는 영국 거주중이라 영어 사용에 어려움이 없어서 괜찮았지만, 혹시 영어 사용이 어려운 분이시라면 체크인이 힘들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Really nice clean, spacious room. Convenient for Gatwick airport. On site restaurant food great curries, generous portions and well priced. Be aware though that alcohol is not avail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