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치키이스 호스텔

“장소가 좀 멀었지만, 내부 화장실이 깨끗해서 좋았어요. 다만, 침대가 좀 오래 되어서 잠자리가 불편했습니다. ”

“다리 아래쪽에 있어서 처음에는 못찾았지만, 주변에 마트도 있고, 사람들도 많이 다녔다.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을 때 짐을 맡길 수 있어 좋았다. 와이파이도 연결 및 로그인 후 사용 시 큰 문제없이 사용하였다. 밤에는 식당 겸 바에 사람이 많이 있었고, 필요하면 식당에서 커트러리(숫가락, 포크, 칼, 휴지)를 받을 수 있다. 그래도 방에서는 큰 소음은 들리지 않아서 푹 잘 수 있었다. 그리고 트윈룸이지만 2층침대이다. (참고)”

“버스나 택시로 20분이내에 중심가에 갈수있어 편함.아침식사도 좋았으나, 샤워기 물세기가 약해서 불편했음.뒷쪽 홀리루드 공원산책로를 따라 30분정도 올라가면 절벽위에서 시내전체와 반대편 북해 전망을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어 좋았음.”

“3층침대칸 비추에요 앉아있을 수가 없고 계속 누워있어야하고 충전할때 빨간불빛 바로 베개 옆이라 신경쓰여요 상상이상으로 좁아서 남녀공용으로 가실 분들은 좀… 다시 생각해보세요 호스텔이니 위생은.. 감안하시고요 화장실은 은근 넓고 깨끗해요 물은 0층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수건도 미리 요청하면 빌릴 수 있는거같은데 이거에 관련된 안내는 못 받았네요 와이파이는 진짜 빨라요ㅋㅋㅋ 이거 하나는 대만족… 거의 매일밤 파티하는거같은데 밤에 시끄러워서 못 자요ㅠㅋ 위치는 환상적… 0층에 쉴 수 있는 공간도 엄청 작아요 ”

“아주 청결하고 주방도 넓어요”

“Me alojé en una habitación de 12 personas. La habitación con literas de tres pero son estables y ofrecen intimidad. Una taquilla para cada uno que se puede echar el candado. Los baños son pequeños pero están limpios. Por poner una pega, el baño está en medio de un conjunto de habitaciones y el secador despertaba por la noche. Lo mejor sin duda es la localización, en pleno centro y al lado de la estación de tren. ”

“Tres bien et bien situé ”

“호텔 직원분들이 궁금한거 하나 하나 다 알려주시고 숙소 위치까지 데려다 주셔서 좋았어요! 교통이 엄청 가까운건 아니지만 걸으면서 공원도 산책하고 좋았어요. 방도 깨끗하고 넉넉했어요. 마지막날 새벽 비행기라서 공항 가는 버스 물어봤더니 친절하게 지도에 위치 요금 시간까지 표시해주면서 알려주시고 새벽까지 호텔 안에서 쉬고 갈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