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여행으로도, 업무로도 일본, 특히 오사카는 매우 빈번하게 방문하는 곳입니다. 항상 머물던 우메다, 난바 지역에서 벗어나 신오사카역의 카락사 호텔을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별5개가 적다고 느낄 정도로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시설: 로비는 2층이고 체크인, 체크아웃 모두 기계를 통해 빠르게 진행했습니다. 어메니티는 로비에 있고, 정말 충실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를 동반하셨다면 파자마도 대여가능합니다. 그리고 대욕장이 있는데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는 방에서 씻지 않고 항상 대욕장에 와서 하루의 피로를 풀었는데, 호텔 시설 중 감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객실: 트리플룸에서 투숙했습니다. 최신시설은 아니었지만 깔끔하게 있을 것만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물은 별도 제공은 되지 않지만, 큰 물통이 있어서 각 층에 있는 정수기에서 물을 받아서 마시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청소는 매일 해주셨는데, 요새 많은 비즈니스 호텔이 환경을 생각한다는 명목으로 이틀 또는 사흘에 한번 청소해주시는 걸 생각하면 이제는 매일 클리닝이 큰 혜택으로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신칸센이 보이는 객실로 해주셔서 아이들이 방안에 있을 때에도 전혀 지루해하지 않고 즐거워했습니다. 멀리 우메다의 야경은 덤으로 멋졌습니다.
식사: 조식은 훌륭한 비즈니스호텔 뷔페였습니다. 가짓수도 많고, 오사카의 명물 믹스주스가 있을줄은 몰랐네요.
교통: 간사이 공항에서 특급 하루카로 환승없이 한번에 신오사카역으로 올 수 있습니다. 재래선 출구가 호텔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도중에 믹스주스가게, 타코야끼가게 등 먹거리 볼거리가 많아서 심심하지 않습니다. 신오사카역은 우메다, 교토, 고베로의 접근도 JR신쾌속으로 빠르게 가능하고, 난바로도 지하철로 연결되어 있어 입지조건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 밖에, 근처 편의점이 바로 도보권으로 두개나 있는 점이 편리했습니다.
오후부터 저녁까지 호텔 식당의 음료를 마음껏 마실 수 있어서, 편의점에서 사온 식사를 편리하고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오사카 여행도 카락사 호텔에서 편안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