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칸쿤 3성급 호텔 추천

“호텔방음이 잘 되지않는 점과 도로쪽 객실이라 좀 시끄러웠던 점을 제외하면 모든 점에서 만족했습니다. ADO터미널도 가까운 편이었고 근처 식당도 많고 바로 아래층에 24시간 편의점, 약국있고 비행기표 출력하러간 Office Max도 길건너에 있어 편했습니다. 호텔서 추천해준 호텔옆 7×7 소고기그릴류 타코도 맛있었어요. 단 오후 4시부터 팔기때문에 마지막날 점심으론 결국 못먹어 아쉬웠습니다. ”

“오래된 멕시코 전통호텔 입니다. 가격대비 괜찬은 편 입니다. 치체니트사 등을 갈때는 비싼호텔 말고 이 호텔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실망”

“Really nice place to stay. ”

“호텔은 깔끔하고 신축 느낌이라 좋았어요. 다만 조식이 8시부터라 좀 늦고, 룸 안에 커피포트/전자렌지가 없네요. A hotel was clean and good. The bad things for me are (1) breakfast time start 8am(it's little bit late). (2) there are no a microwave and a electronic kettle.”

“전체적으로 무난한 호텔 저렴하게 묵기엔 괜찮은 호텔이다. 좋았던 점 : ) 친절함 Kindness 위치 Location (칸쿤안에서는 괜찮은 위치. 주변에 큰 쇼핑몰도 있고 괜찮은 식당들도 있음.) 안좋았던 점 : ( 청결도 Cleanliness (금연객실요청했었는데 담배냄새가 며칠동안 나고 수건에 뭐가 묻었을 때가 있었음)”

“싱글베드라서 그런지 방은 크지 않았고요, 방은 깨끗한 편이며, 주변환경은 시내중심가에서 조금 떨어 진곳입니다. 풀장이 있었는데 못들어 가 봤네요!!”

“주차가 편하고 쇼핑몰과 함께있어 슈퍼마켓을 이용하기 수월했다. 방도 깨끗하고 전망도 좋았고 편안한 숙박이었다. ”

“Gracias ”

“주변에 시장,공원, 음식점등 걸어서 이용가능합니다 친절하고 깨끗하여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환경은 조용하지만 건물 내 방음이 잘되지않습니다”

“Super cerca del estadio al cual iba.”

“TODO EXCELENTE ”

“저렴한 가격에 깨끗한 호텔에서 편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했으며, 걸어서 5분 거리에 시외 버스터미널(ADO) 이 있어서 교통편도 훌륭합니다. 매우 좋았습니다”

“가성비 갑 다운타운 한복판 쇼핑센타 병원 길건너편에있음 아침 과일도신선하고 훌륭함니다 시설도 후륭합니다”

“Recomendado”

“Like ”

“It's really not recommended. First of all, the picture and the actual appearance are really different. There is no refrigerator in the room and the facilities are very old. Aircon is quite noisy A bottle of water is $3 at the cafe on the first floor. Too expensive. Breakfast is poor and the staff comes and explains that you can only put food on a plate once. Check to see if you are not allowed to leave and tipped when you are about to leave. He told me to leave because I said he tipped...

“다른 불편함은 별로 느끼지 못했지만 아침 조식이 좀 빈약했습니다.”

“프론트를 지나 내부로 들어가면 회랑과 정원이 펼쳐져 있습니다. ADO 고속버스 역 바로 앞이라 시끄러울까 봐 걱정했는데 여긴 완전 딴 세상이네요. 수영장과 식당과 바 등이 있어 호텔 안에서만 시간을 보내도 될 것 같아요. 뒤늦게 알아 사용은 못했지만 오전 7시에서 오후 8시까지 열어놓는 운동실도 있어요. 방 넓은 편이고 깨끗하고, 침대 시트도 깨끗하며 매트리스도 좋아요. 그런데 뭔가 디테일이 떨어져요. 욕실 미닫이문이 꽉 안 잠겨 볼 일 보는 중에 스르륵 열린다거나, 창문 커텐을 옷핀으로 대충 고정시킨 게 아쉬워요. 그렇게 해놓으니 창밖을 보기 위해 암막을 치울 수가 없네요. 커피메이커 용 커피도 오래된 건지 향이 없고 맛이 없어요. 그래도 생수 한 병 제공하는 서비스는 맘에 듭니다. 와이파이는 비교적 잘 되는데 오전과 오후에만 그렇고 저녁 9시가 지나니 접속자가 많아 역시나 다른 호텔들처럼 느려지며 자꾸 끊깁니다. 방이 어디로 잡힐지 모르겠지만, 저희 같이 정원에서 들어가게...

“Buena estancia. Vale lo que cuesta. ”